//=time() ?>
양호열….
얼굴 어디 뾰족한 구석 없고 나보다 키도 작은 1학년에다 형제나 다름 없는 친구를 짝사랑하는 순정남이 온 세상 그 누구보다도 상남자라는것이……
징크스 김단 알고보니 단거나 분식 같은거 좋아해서 나중에 단이 발닦개 된 주재경이 즉떡이랑 튀김 이런거 사다바치고 그랬으면 좋겠음ㅋㅋ
'ㅅㅂ그딴 쓰레기를 왜 먹고싶대!' 하고는 쭈뼛쭈뼛 편의점 들어가서 '여기 초코에몽은 어디있죠?' ㅇㅈㄹ하는 주재경 보고싶다🤭ㅋㅋㅋ
@ramune_himiy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아츠코... 어디서 그런 걸 배운거니...!
주성현 가족들 앞에서 애교없고 무뚝뚝하다는 피셜 좋음ㅋㅋ
주성현의 모든게 정다온 한정이란게 너무 취향인데 그게 가족을 포함시켜도 마찬가지라는게 맛도리ㅋㅋ
가족 모두에게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장남이지만 정작 찐주성현의 모습은 가족들도 모르는거🤭
늦은 오하요
당신의 시선은 어디로가나요?
あなたはこの画像見た瞬間とこに最初目がいきましたか?
하트-> 얼굴이 맘에 든다
❤️→もちろん顔です。かわいい!
RT->미안해요 다른곳이 시선가요...
RT→ごめんなさい、真ん中です…
음?솔직해져봐요
素直に答えてほしいな
#おはようVtuber
#Vtuber
어디까지 만져도 되는데요...?😳
취직한 클리닝에서의 첫 업무가 전 X 집 치우기?!
다정공X직진수<백퍼센트 클린업>
무료회차 보러가기👉https://t.co/yZO7B75TWr
wherever the whale took you
#TheWhaleTookMe
#민혁이라는_고래를_타고_어디까지나
-그냥 머털 흩날려서 캡쳐함
-저 엑스트라 608 나오던데 시즌 초부터 있었구나
-시즌 후반에는 훌러덩 벗던데 초반에는 어디까지 벗나 조마조마했음.. 왜 after lunch 라고 하나 봤더니 연관어로 call you after lunch 가 나오더라. "볼 일 끝나고 얘기하마" 인가 싶다
-이 때 양 옆으로 아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