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자 파판지인들이랑 인세인 재규어 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ㅋㅋㅋ 크툴루보다 자유도가 낮은편이긴 한데 그래서 짧은편(?) 이라고 해야하나 재미있게 했다 그뒤 암흑전골도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빡겜했어(?)
달을 좋아하는 당신,
그러나 잠시 하늘을 바라볼
잠깐의 여유도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당신께
하늘의 달과 별을 타래에 꿰어 선물할게요.
로우레스 과거
" 로우레스 - "
" 왜요? 오필리아 - "
" 오필리아가 바랐던자유도 분명 손에 들어올검다.. "
" 원하는건 자유가 아니야 평화를 원해 "
" 오필리아... 오필리아... "
" 로우레스... "
그리고 제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유도...
https://t.co/1Rn8yoDQDt
폭스툰 토요 웹툰 청춘악당 클리커즈 3부 25편 SPIT작가님 연재
🌸
-아, 그럼 나무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검은 낙엽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음. 지금부터 우리의 작전은 용사님을 안전하게 나무를 타고 올라가도록 해 길을 찾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보다시피 나무가 오래되고 시들어 부러지기 쉬울 수 있다. 염두에 두도록.
아 안구사 이러는거 개인적으로 좀 반칙인거같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닌가
기본의 외강내유도 좋은데 이런식으로 자꾸 귀여움 어필하면 심장에 안좋은데
휴가센세 너무 큐트포인트 정확하게 찝으신듯
안구사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어쩜 저러지
미카갤에서 가져왔어용~
https://t.co/73f1fGhJ6j
47화, 안기고 싶은 네베나
밤속에 오롯이 오른 화롯불 옆에서, 네베나는 알시카를 갈구한다. 배려도 여유도 사라진 정열. 잘리지 않는 인연을 추구하듯 사납게 섞이길 원한다. 육신으로 밀려오는 그 열락은 인공적이기는커녕, 생생하기만 하다.
#남성향 #19금 #희신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