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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닷치도 와노쿠니편에서 루피타로그릴땐 o0(내가 미래의 해적왕이 될 주인공을 너무 아방방하게 그렸나..)하고 의식해서 자기반성했다가
에그헤드와서는 아방한 녀석이 세계재패하는게 나니가와루이ㅇㅅㅇ 하고 걍 존나귀여워하라고 그리고있는게 맞는것같음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상대와 대화가 잘 안되거나 상대가 냉소적인 반응일때 '어라 나 혹시 대화가 잘안되나?' 하고 내성격이나 말투,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될때도있어요. 나와 대화가 잘 되던사람들에겐 '나 혹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안되는데 받아주고있는건가?' 하는거죠
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궁금한게 있는데 너넨 앤오 혹은 관오가 톡에 본인캐 (앤오의 캐릭터)인 1인뉴짤 주면 어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자캐 그려서 주는거임 너무 부담스러워? 별로야? 꼴값같아? 씹자덕같아서 블블치고 싶음?
Stargazer所属のVtuber 6人 歌ってみたイラストを描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何か雰囲気が違う人がいるようですが気のせいです!!
스타게이저 소속 6인 Vtuber 커버곡 '해피 할로윈'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수상한 사람이 있는것 같지만 아무튼 기분 탓임 https://t.co/LLVLwTD1W4
칸나 팬아트 그릴 때 자꾸 깜빡하는 거 1위..
왼쪽에 얼굴 위에 있는 양파...
실제로 저것의 존재를 굿즈 그릴때 눈치채 가지고
그때 이후로 의식하고 그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