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 제 취향을 담아 그렸던 그림입니다
(천사날개..크면클수록 좋습니다...)

+이 소재를 기반으로 포스타입에
2차창작au 소설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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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가기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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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271
annoying fog 🌫
언젠가부터 주변에 항상 안개가 끼어있었다. 모든 테두리가 흐릿해서 불편했지만 걸을 때는 구름 속을 걷는것 같아서 좋기도 했다.
칠판글씨가 안 보이는 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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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것만 남기고 지울 수 있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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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습한 건데 마음에 듦 언젠가 다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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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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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의 작가가 킹프리를 봤었다는 소식

“4년 정도 전, 어떤 매니악한 애니 작품의 응원상영에 친구가 푹 빠져서 10번 이상 간 적이있다고 하는 겁니다. 매번 오열한다고.
(중략)
감상?…엄청 재미있어!!
이런 상영 방법도 있구나~ 언젠가 원피스에서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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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에서 진행했던 커미션 샘플이 많이 모여 슬쩍 올려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커미션계에서도 언젠가 열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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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언젠가 좀 수정해서 커뮤 데려가고 싶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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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려보고싶었던 젊엑시레비…
파티플도 감정도 미숙하던 새끼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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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분 보면서 다시한번 심돌하던 나날들이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걸... 뮤지컬 연습해서 목이 좋지 않은 날도 비가 많이 내리는 날도 항상 그자리에 사소한 얘기 할 수 있어서 매일 저녁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우엄마도 언젠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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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나의 33살 생일을 소소하게 자축하기
셜리는 언젠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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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오스의 총아니 멘토니 뭐니 하는 것들은 잠깐 다 내려놓고 가족들 앞에서 활짝 웃는 마리온을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거든... 브래드도 언젠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줄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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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징버거로 언젠가 풀트뱅에서 양손하트 하면 짱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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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에 이끌려 보고있는 애니에 여장부 할머니께서 나오시는데 목소리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인테그라 헬싱(애니: 헬싱)의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할무니 멋있써요...아악
언젠가 여중년캐도 만들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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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의 법칙
두사람은 언젠가 연인이 된다
(From. 아오야마 고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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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팟 수요조사]
이번엔 진짜로 수요조사 조건 달성하면 열거에요

2차 지인제/직원8~10명&손님8~10명/2222/07up 08소수면접 09불가/흡연&음주 가능/이벤트 존재

이렇게 구상중임미다 수요조사 조건은 비밀이고 언급 원하시면 멘션주시고 진짜 열긴 열거에요 언젠가....

[사진 인사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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곺다님 무도회 풍으로 에유 그리려 했으나 망해서 던졌어용
언젠가 완성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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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도 안그린거 같아서
급하게 마무리 짓고 올려봅니당☺️☺️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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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 언젠가 LD도 열심히 그려줄게!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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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패 나온 슬로우데미지..
언젠가 꼭 플레이해주시리라 믿으며..
공략 불가 캐릭터인 이 캐릭터,

아마 수박님 취향이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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