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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Da__wn__
트위터 탐라에서 언젠가 보았던 빌런 이라는 단어에 꽂혀 가장먼저 생각난 새벽님 빌런버전 팬아트입니다!
정장캐릭 남녀불문하고 너무 좋아...
아니 어젠가 탐라에서 브와링 눈을 일부러 슬프게 만들었단 트윗을 보고 난 이후부터 괜히 이 일러 봐링 너무 처연하고 슬퍼보여서 미치겠음
막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같고….
언젠가 제 취향을 담아 그렸던 그림입니다
(천사날개..크면클수록 좋습니다...)
+이 소재를 기반으로 포스타입에
2차창작au 소설연재중입니다
daily_drawing 0271
annoying fog 🌫
언젠가부터 주변에 항상 안개가 끼어있었다. 모든 테두리가 흐릿해서 불편했지만 걸을 때는 구름 속을 걷는것 같아서 좋기도 했다.
칠판글씨가 안 보이는 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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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의 작가가 킹프리를 봤었다는 소식
“4년 정도 전, 어떤 매니악한 애니 작품의 응원상영에 친구가 푹 빠져서 10번 이상 간 적이있다고 하는 겁니다. 매번 오열한다고.
(중략)
감상?…엄청 재미있어!!
이런 상영 방법도 있구나~ 언젠가 원피스에서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더니…”
에리오스의 총아니 멘토니 뭐니 하는 것들은 잠깐 다 내려놓고 가족들 앞에서 활짝 웃는 마리온을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거든... 브래드도 언젠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줄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