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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리바운드 전략~
백호 머릿속 보여주는 장면 너무 귀여움..
~안쌤의 턱살 칠때 웃는 벤치멤~
백호가 “그래서 나는 언제 나가냐구요?”할때 벤치멤 다 놀라는데 혼자서 웃는 사람은 중식이. 호식이라고 잘못 씀
~백호가 준호 부르는 호칭 : 메가이군~
~태섭이 몬다이지~
몬드 형제 얘네 둘 기병대장/서무장 시절부터 하고 있는 쥬얼리가... 같은 거잖아...
그럼 이거 잘하면 둘이 같이 기사단 들어간 기념으로 맞췄다던가 클립스가 선물 해줬거나 이런 가능성 있는 거 아니야? 거기에 관계가 바뀐 이후에도 버릴 수 없었다는 거잖아... ... 혼자 과해석하고 과몰입하기🥹
혼자 노는 계정이지만.. 1000팔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없고.. 천팔 잡힌 재석이와
조만간 (반드시) 리퀘박스를 가져올게요
모쪼록... 저를 즐겁게 만들어주시길...
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