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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이트데이 만화 연성하고있었는데 너무 오래걸리구 기력도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그려버렸네// 이젠 화이트데이 연성이 아니라 걍 사탕키스가 아닌지
녹찻잎 용 녹용 핸드폰에 구상 했던거.
몇달 전에 구상한건데 그땐 녹차란 설정도 없고 팔 4개에 머리에 티백이 아니라 부적으로 할 생각이었다. 그래도 분위기는 비슷함!
우리 공주님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 거짓말이에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거든요.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내 취향이 아닐 리가 없지요.
자,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라고 말하는 월이가 나오는...구운몽 해주세요..
나 지금 얘네 만든지 10년만에 얘네 종족 바꿀까 고민중이야
얘네 종족이 인간-사망->식인악마인데 솔찌 이게 지금 와서 보면 설정구멍 개쩔거든
그래서 얘네 종족을 검은악마로 바꿀까 싶음
식악들은 사람이 죽어서 되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여포가 맘에 든다 하면 진궁이 시켜서 한 말이라거나 머리 굴려서 한 말이 아니라 그냥 진짜 본인 감대로 말한 거 같단 말이지... 그만큼 유비가 위협이 되지 않는다 보는거 같고ㅋㅋㅋ 근데 여포는 나중에 화살쏴서 유비 구해주는 것도 그렇고 진짜 지 쪼대로 행동해서 더 속을 모르겠음ㅋㅋㅋ
프로필 코멘트
뭐, 뭐냐고! 빛나는 1장 정도는 노려봐도 좋잖아?
아이돌이 되자마자 해외의 해변 리조트를 만끽한다니 인생 날먹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진짜라구!...하지만, 실제로 날먹인거 아냐?
이 빛나는 1장 밀리 이야기 아녀??
토요일에 예정된 세션에 쓸 인장 그렸는데 명암하다 갑자기 귀찮아져셔 명암이랑 배경은 날려 그렸더니 뭔가 미묘하게 아쉽다 하지만 귀찮으니 수정은 없을 예정
난 키퍼가 아니라서 내용을 모르니 이 분위기가 맞는지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