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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향은 쿠르스크지만 사로프의 세라핌이라 불리는 이유는 19살때부터 볼가강 인근의 사로프에 정착해 25년동안 침묵 수행을 하며 병자들과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기적을 행했기 때문. 하지만 침묵수행중에도 곰과 나무와 소통하며 자연과 일체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곰의 친구라 불리기도.
내…애착 자캐 얘엿음…………이중인격
거의뭐 듀얼페이스죠
인격바뀌면 머리색눈색이 바뀜 그도그럴게 갑자기 툭떨어졋는데 레이드를 하라는 힘을얻엇단말이에요
바뀐 인격 쪽이 원래 인격의 숨겨진 내면을 드러내는데 바뀐 인격 그래서 성별이 남성이야
#콕카인_쿠키런_합작
슈크림맛 쿠키 입니다. 원래는 퀄리티를 더 높이고 싶었는데 제가 손이 많이 느리다 보니 마으데로 잘 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그리면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오늘의 tmi
1 웨딩합작 사라 사실 한쪽에 옆트임 있음 티가 안나서 그렇읍니다 사실 있읍니다
그리고 원래 흰색이었는데 안어울려서 그냥 검정계열로 바꿈
#입덕_안_할거라_생각했던_작품
솔직히 할 줄 몰랐음... 덕질하면서 최고금액을 여기다가 쓸 줄은 몰랐지... 아직도 기억남 2018년 2월 원래 계획했던 퇴사여행 망하고(뉴욕행 비행기 놓침) 급히 도쿄행 항공권 끊어서 하네다 입국장에서 설치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 차근차근 슽며들었다..
유신(@Li_youxin)이와 함께하는 2인 빙추 글레이징 합작
합작이지만
원래 스케치가 남지 않은게 특이다.
우리는 이걸 지졎대로 합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유신쓰 갓아트에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인사반파자구계통 #人渣反派自救系統 #svsss #빙추
600일 된건 20일이나 지났는데.(...) 원래 이런날 있으면 매번 그렸던 것 같은데 이때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서 아쉬운 마음에. (...) 뒤늦은 자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