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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핑으로는 조형만하고 움직이거나 하려면 리토폴로지를 해야해서 너무 세세하게는 안해도 되는데 면이 매끄럽지 않은게 신경쓰여서 계속 문지름 ㅠㅠㅠㅠ 머리카락 눈썹은 못만들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림ㅋㅋㅋㅋㅋㅋㅋ
"계속...좋아해 주세요. 제가 재수없게 굴어도, 말 좆 같이해서 정 떨어질 것 같아도 계속 좋아해 주세요."
민트사탕러브 ㅣ해저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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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3: 세자에게 캐치프레이즈를 만든다면?]
그동안 틈날 때마다 계속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가는 모든 길이 RUNWAY~😉✨' 같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났다. 진지하고 폼나게 멋진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하고 싶었는데...😅 그림은 덕질 초반인 3월에 그렸던 것, 뭘 입어도 모델이야.
10/30 미하일 블레이크의 생일이야!
"...이처럼 소중한 일상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쿠폰 유효기간
- 기간 : 10월 30일(금) 00:00 ~ 11월 5일(목)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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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카나기 뱀프를 처음 봤을 땐 '아 이 옷 취향 아니다...' 라는 생각을 좀 했는데 계속 보니 적응이 된 건지 마냥 좋기만 하네. 솔직히 예쁘긴 엄청 예쁘니까. 오리지널과는 다른 방향으로 악역 여간부 같고 멋지다.
뭣보다 가슴 존나 커
가슴이 존나 크다고
나기땅 가슴에 코박고 죽고 싶다
마비노기 다시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할 자신이 없다. 컨트롤이 안좋아도 할만한 게임 찾다 생각난 마비...다시시작한지 3일정도 됐는데 에린탈출은 지능순이란 말 들으면 가끔 현타옴.
2001년 첫 등장 이후, 계속 굴욕적인 변방의 개그 캐릭터만 떠안다 20년만에 주연자리를 꿰찬 지르치... 존버... 무조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