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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지리체로 란지에 옷 만들어 입히기ㅋㅋㅋㅋ사실 란지에는 호불호도 없이 주는대로 입을 것 같긴 한데 괜히 고집 부리다 리체의 욕망에 뒤통수 맞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ㅋㅋㅋ오랜만에 확 뽕차서 열심히 그렸다ㅋㅋㅠㅜㅜ
아침습작 밤의 아이 솔. 아마도 결말 이후 로아와 헤다(별이)를 바라보는 솔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나서 그렸다. 용의 아이를 가지면 밤하늘색 머리와 눈동자에 은하수가 가득차는 밤의 아이.
동맹에 델꼬갈 자캐 다 그렸다 이제 이름 지어주고 설정 정리해야하는데....잠 안잤더니 대가리가 안돌아간다ㅇ<-< 하지만 지금 자기엔 너무 늦었어
덕캐 밀레들 꽃뿌리기 이메레스 드디어 다 그렸다~~! !! 보자마자 이건 꼭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렸따 ㅠㅜㅠ.ㅠ,..흐흑.,.. 그래서 뒤로 갈수록 퀄이 낮아짐.,.. 특히 내 주밀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