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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민두 보관 만화
전 책상 밑에 여섯 개 정도 쌓아놨는데...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그거 보고 비명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다 버림)
@LKCH09 맞아요 넘 예쁘고 잘생겨서 그릴때마다 항상 애를 먹는답니닷,,,😭😅 옷은 이 버전 보고 그렸어요!! 아마 드라마CD...?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새로운 일러라고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올려주셨답니다...!!! 무지님의 희징으로도 꼭 보고싶어욧,,,😍☺😍☺
"기억나니? 서툴기만 했던 너와 나
맴돌기만 했던 우리들의 지난날들
언제나 여기 서 있을 거야 그래
Oh~ Yeah! 그 날처럼"
My Baby OC Berio on his stage as team's Rapper on "To reach you" song.
(https://t.co/NKZnNYCy3v)
petable latex pet siro
,he cant remembe before who himself
라텍스 애완동물 시로입니다 자신이 어떤이였는지는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latex #petplay #Commission
흑발을 안드시는 분들을 위해 이 베리알은 컬러폼도 바꿔줍니다. 원작은 흑발이지만 그랑블루버서스 컬러dlc를 사시면 이맛저맛그런맛도 준비해주는 그랑블루의 벨리알을 기억해주세욥
<하늘에 울린다> 2권 (완결)
기억을 잃었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 키쿠와, 그의 임시 보호자 시로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런 나날을 서서히 잃어 간다. 과거를 더듬어 가던 중,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쿠와 시로의 운명은…? 과묵한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청년의 타임슬립 스토리.
<하늘에 울린다> 1권
침착하고 냉정한 고교생 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기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남자에게 ‘키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청천벽력처럼 막을 연 기묘한 남자와의 공동생활은 신기한 포근함과 약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흘러가는데…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남자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