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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둘을 떠올렸을 때 뭔가 아....!!!!! 하는 느낌이 있었다ㅋㅋㅋㅋ 아마노쌤 나란챠가 최애?이신듯한데 리본의 컬러가 나란챠랑 똑닮았다... ㅜㅜ 그리고 본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모습인 것도...
이제 나도 할 수 있다 ✨2021 연말정산✨
꾸준하게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뭔가 들쑥날쑥한 느낌이지만... 하반기에는 바빠서 최애 말고 그릴 시간이 없었던지라💦
난 타잔2만 존나 암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저학년때 봤지.. 타잔은 중딩때 봤는데 웬 처자가 머리 살짝 헝클어져서는 가버린 표정으로 비맞으면서 도기스타일 자세 취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뭔가 아찔한 장면이 너무 많길래 되게 머리 띵했어; 너무 노골적이잖아요 디즈니 도라방구들아ㅠ
이번애들이 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통일된 캐디라서 지난번 애들처럼 뭔가 포인트색깔이 없어서 낯설어보였던거같음 레드조는 트리에 걸어놔도 눈치못챌듯이 알록달록한데
신성한 종교의식에 몰두해서 연애에는 관심없을거같지만 모브를 보자마자 내면의 뭔가가 펑 하고 터져버림 그 뒤로 모브옆에 꼭 붙어서 뺨에 쪽쪽해주다가 어느날 모브가 반작용으로 입에 버드키스 쪽 해주고는 그 뒤로 홀리터져서 1일 1버드키스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