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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 안와서 그렸던거 이제 올리기.... 아스리엘 영혼 흡수하고 커졌을 때 보고 차라가 처음에 깜짝 놀랐음 해서.. 아스차라 맞음 (ㅋㅋㅋ)
혼자 글씨 얹어 보다가 등에 땀을 흘리며 타이틀디자이너님을 수소문해 울며 달려가서...!!! ㅠㅠㅠㅠ디자이너님이 이 새벽에 ㅠㅠ 수고해주셨습니다
89번가님(@89street_design) 감사합니다
무려 프로에게 외주를 맡긴 만우절 장난
그리고 제가 갑자기 온 이유는 우리애들을 자랑하기 위해섭니다..흑흑 ㅠㅠ..ㅠ진짜 잘안우는데 얘들만 보면 눈물이난다죠ㅠㅠ..ㅠ새벽에 질질짰던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