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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렸던 “패밀리”중 먼저 다시그려보는 “아빠” , 좀더 이것저것 그려봐야지. 간만에 아이패드낙서. 역시 낙서가 가장 즐겁구나... 힐링된다..하하하하
할아버지는 오늘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친걸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상처를 치료하려던 할아버지가 모두에게 들켜버린다는 망상으로 낙서낙서. 하지만 사실은 그냥 할아버지를 벗기고 싶었어 ㅋㅋㅋ
아이패드낙서도 조금씩 익숙해져서 재밋는데 속도는 영 늘지 않는구나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