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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
💙진혁시💙
토닥토닥💙 우리 현재를 살자 진혁아! 현재를 살며 나아가보자! 오늘 집에 있으면서 밥도 맛난 밥 먹고,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잠도 푹 잘자기! 충전할 수 있을 때 잔뜩 에너지를 충전해두자💙
퓨바세릴 #purelily
마치 미술책에 나오는 명화같은 색채네요. 낙서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림... 또 필터키고 그려서, 언제쯤이면 필터끄고 그리는 버릇이 들까요? 로판만큼 화려하진않지만 대충 시골 배경으로 자수성가 부자 퓨바와 현명하고 마을 내 최고 미인인 아리따운 아가씨 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