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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 없는 세상이 두렵다고 엉엉 우는데 빨랑 무덤에서 튀어나와서 아만ㅎsurprise^^ 하면서 안아줘야하는 거 아닌지 장난치지 말고 일어나라.
자캐도 아닌데 무슨 말을 더 하나싶어서 잘 안적었는데 그냥 클삐냥 설정 풀자면 크림색~치즈 사이의 고얌미 생각하고 그린다네요...... 젤리는 핑크색인... (너무사담이라 어쩌나싶음)
See your eyes
See your face
자꾸 눈물이 흘러서
가진 것
아닌 것
아무 소용이 없었죠
내가 살아갈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 이름
부를 수 없어서
이토록 아팠던 우리 사랑은
매일 밤이면 낯선 얼굴로 서서
저기 바람은 가고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말하죠
See you again,백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