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시스_찰칵📸
주술고전 다니던 학생 시절 사시스만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유메노와는 또 다른 느낌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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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쩃건 어제 낙서한거 살짝 손봐서 다시...ㅎ...
주책님 얘기가 넘 귀여워서 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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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게 예술의전당이 아니고 인기가요라는 게 믿기지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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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이어는 여기가 최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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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가 생겼어요> 72화로 오늘 완결 났습니다(선연재분). 늦게나마 인사드려요 ㅠ
완결까지 같이 달려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직 완결나지않은 비독점 플랫폼에서의 연재도 잘 부탁드립니다!
푹쉬면서 간간이 낙서하러 오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https://t.co/QsJchz2j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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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에트 우정사진 찍기로 해서 카오루가 모릿치~ 멋있게 입고와 했는데

이렇게 입고옴 당연함.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멋진 착장임 이즈미가 개빡쳐서 버리고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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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21시 신작 OPEN✨

앙큼한 루루 ⓒ향톡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줘?"

동욱의 친절함에 반한 몽마 루루는 동욱을 따라다니고
인간 세상에 있으려면 그의 정기가 필요하다고 조르는데.?!

'아아.. 나는 악마에 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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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헤더 왓슨으로 그려줌 자랑해야 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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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코너는 옷벗기는 재미가있고 행크는 옷입히기가 너무 재밌다,,, https://t.co/EYWgqcvo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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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디선가...진한 솔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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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을 맞이하여 네 남자의 특별한 메시지를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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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거기청년 팔꿈치가 참 멋지신데 챠밍포인트라고 주장하시는 발뒤꿈치도 좀..아니 근데정말 왜 거기가 매력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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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이거 너무 좋앗어........
둘이 늦을때마다 엄마가 전등불 깜빡깜빡 신호보낸거,,, 이젠 집은 없지만 ..,ㅜㅜ.ㅜ
근데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 윈리가 깜빡깜빡 신호보냄..ㅠㅠ
그래 여기가 이제 너희의 집이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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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ver. 창섭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가 어려웠고 잘 안됐지만 맘에 들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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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 꽂는 마술을 보여드릴게요~"
"조수군!! 거기가 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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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도시 아코르 선생님』
어느 증기도시에 가끔 들르는 지휘자. 합창대에서 노래 지도도 하고 있어서, 선생님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뭐든지 다 아는 듯한 신비한 분위기가 있다.
스킬명: 하트 펠스트
리더 스킬명: 수수께끼 같은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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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건 분위기가 반전되기 전 1짤에서 방의 오른쪽에 걸려있던 그림(장 오노레 프라나고르의 blindman's bluff)이 3짤의 삽화(St. Michael killing the Dragon)로 바뀌었다는 건데...(바뀌면서 딘-재커라이어의 구도도 반전됨) 딘의 운명을 암시하는 그림으로 바뀌기 이전에 걸려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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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글 쓰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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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미 스토리/캐릭터송 부문 1위를 차지한 그 이벤트!
죽음을 부르는 사본 기기가가스가 상설화되었습니다
수많은 몬몬을 울고 웃게한 미스테리 모험담 이야기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메기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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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그러다 갑자기…‼😽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곱게 키웠더니, 짐승>에서 확인해보세요!

▼ 42화 업데이트!
https://t.co/FdM7gUm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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