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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쿠(울집 사니와)가 간혹 누케마루의 나뭇가지에 오미쿠지를 달고 간다는 썰을 전에 풀었었는데 그 나뭇가지가 이겁니다(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분명 초를 불었던 기억이 있는데...
초를 꽂기 전에 찍은 사진인 걸까요?
어쩌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라 무의식이 더 애틋하게 포장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V_진짜_사진은
한참 전에 월말 코하네 한정올라나~ 하면서 낙서했던 것들.. 근데 막상 그리고보니 너무 내 취향만 담겨서 한정와도 이런머리로는 안 올듯(당연함
@UDB_TFP 이열 노린게아녔는데 이제부터갈케그려야겟다
두번째.친구 사실 구구구구자캐라 예전에그린게잇어요 옛연성 터는이유 졸라맨같이그려서 딱히 숨길이유가업.음
카디널 (자꾸 이 단어가 생각나서 이름으로 붙여줬는데 알고보니 새 이름 중에도 카디널이 있어서 리벌처식 이름짓기에 부합했음)
슈발리에를 위해 커넥터 임플란트 수술도 하고 왔는데 첫 교전에서 슈발리에가 이거 안되겠는데 하고 포기를 넘 빨리해서 퍼지당해버린 피앙세.
@kiririn_03 밥 먹으면서 태그 구경하려다 저거 하나하나 누끼 딴다는 거 보고 충격 먹어서...! 급하게 파일 보낸다는 거네요 ⊂( ・ ̫・)⊃ 이게... 최종 보정 + 색감 수정, 얼굴에 땀 표현 같은 것들이 안 들어간 파일이긴 한데, 배경 병합하기 전에 레이어 남겨둔 파일이 이것 뿐이라서... 얼굴쪽 땀은
@GGom_POoO 고정틀은 없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에 지인들 축전그려줄 때 이런 느낌으로 그려준적있었는데 머 갠찮으심 이런느김으루 함가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