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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 겸 테라피를 위해 시작했던 팬블미페어로 트레틀 그리기가 너무 멀리 가버렸네요 하지만 이쁘니까 된 게 아닐까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봤다...
이렇게 노골적인 웰메이드 B급영화 오랜만인데 진짜 여자만 나오는...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Megal인... 이 영화를 남초드립으로 프로모션하려고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도의 남자돌려까기가 많이 나와요 너무너무 최고임 근데 이제 중년레즈를 곁들인
탐라에서 프문 뮤지컬에유 이야기가 나와서 슥슥. 굳이 말쿠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정사서들과 손님들도 커튼콜 때 무대에서 2번 테마곡에 맞춰서 춤춰주면 좋을 것 같은데...... 😂😂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각 상황마다 분위기를 정말 잘표현한듯
백야차 때는 17살의 성인에 가까운외모+혈기가 보이고 요로즈야 때는 20대후반의 나른함+짬밥?이 보이고 해영 긴토키는 눈빛부터 음산함+ 위압감까지 느껴짐 또 자세히보면 해영만 머리에 광택이 없고 심지어 색도 좀 탁함..
💢스타 PD의 성추행 현장을 잡은 아이돌 매니저
성추행 당한 여자 아이돌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담당 매니저의 복수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t.co/sOwTMZki9k
유니콘을 보지는 않았지만 양산기가 되게 멋있다는건 알겠다
정형화된 건담같이 생긴 애들을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서 이런 디자인을 정말 좋아함 특히 안크샤
란과 우연히 만났을 때. 죽은 척 한 후 복귀했을 때.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니 진짜 어쩔거야 ㅋㅋㅋ ㅋㅋㅋ 복어님 아카이 캐해에 묘하게 납득가는 요즘 #명탐정코난
자고일어났더니 고기가 되어있던건에 대하여
【 寝て起きたら肉になっていた件について 】
※내일 사용합니다! 나리 섬네일 고마워....!
-처음에는 푸고가 동료를 배신하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습니다. 성서에도 배반자 유다의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걸 목표로 만들었는데 왜 인지…그 이야기를 쓰는게 너~무 싫어져서. 배반자 이야기를 쓰면 스토리가 어두워지지 않을까 하는 감각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