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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올 아파트먼트>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회사원 이스미. 그러나 이스미가 싼 집세에 이끌려 이사간 곳은 아침부터 발정 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벽이 얇은 아파트였다. 이스미의 클레임에 옆집에 사는 난봉꾼 느낌의 대학생 엔자는 「저, 잘한대요」라며 오히려 유혹을…?!
갠적으로 디자인은 옵2보다 옵1 디바가 취향이지만 옵2디바는 뭔가 전투하기 좋게 업글된느낌이라 좋아…메카 앞부분이 저렇게 뚫려있어서 팔쪽 방어가 취약하니까 갑주같은거 붙이고 엎드려서 탑승하니까 배랑 무릎 배기지 말라고 뭐 덧대놓고 푼머리도 불편하니까 묶은 느낌…결론은 최고다 디바쨩..
이카레타 베이비를 들으면 항상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에겐 이 형상인 것 같다 물속에 잠겨있는 어떤 이의 사라질듯한 미소가 보이는 기분.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해 봐도 늘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신기하고 기묘하다.
맞어
옛날에 얼터엑셀 머리에 커튼 같은 장식 있죠? 저거 좀 유령 신부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좀 뜬금없는 컨셉이라 얘길 안 했는데 시엘라 보니까 이해가 됨 애초에 드레스가 어울리는 신부같은 분위기인데다 장식품 꺾인용날개랑 감싸는 프레이야 날개가 상하가 정반대에요
#EndwalkerSpoilers
효월 6.0 NPC / 헤르메스
왠지 너드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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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_C_ 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헤헤 해왔어요!! 은발이 없어서 백발로했는데 여기픽크루 되게좋네요 막 모험청춘느낌나고 ㅠㅠㅠㅠㅠ 고글 진짜 넘좋아요 유구한 창공을 여행하는 모험가느낌 너무 🥺🥺
요 연출은 참 잘 했다 셋 다 한 발짝을 앞으로 내놔서 앞으로 걸어가는 것 같은 느낌 왕좌에서 내려온다는 뜻도 있겠지만 제목이 로드니까 길을 따라 걷는다라는 의미가 더 강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