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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뽑은 거 왔다~~!💙
뽑고 보니까 슈가티어라고 쓸 걸 그랬나 생각 들어서...조금 아쉽😂
너무 크고 무거워서 벽에 어떻게 붙일진 생각해 보겠음...
헤라클레스의 옆얼굴.....에 대한 고찰.
역시 공식에서 "신이 빚은 조각" 이런 묘사가 붙어있으면 뭘 어떻게 그려도 만족스럽지가 않다.......
@RuinJ2 처음 이 부분을 읽을 때 알시온은 가명이고, 로이스터가 진짜인가 했는데요, '가면의 기사' 알시온이라고 소개되어지고 있는 걸 보면 로이스터는 가면을 역이용해서 형을 죽이고 가면을 벗으며 바로 자신이었던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ㄷㄷ
5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모험을 즐기는 친구들이었어요 어딘가를 여행하는 친구들을 그릴때면 부럽기도 하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쌓일지 궁금해집니다 갠적으로 배를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작지만 그래도범선! 이라는 느낌은 나온거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