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길영이가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니 대신 해주는 상아
셋이서 몰려다니기
유승이 보호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독자랑 그런 유승이까지 챙겨주는 상아
독자상아 속으로 계속 상아 똑똑하다 이런저런 칭찬해주는 독자 너무 좋다
멸망 오기 전에도 상아는 여주인공 같았다는 말이 되게 뭔가 이 둘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느낌? 소설의 독자였던 독자는 상아가 여주같다고 느꼈지만 멸망한 세계속에서는 독자가 더 남주 같은 아무튼 그런 느낌
벨 마셰리 랜덤 뽑기에서 페어리를 받은 건 아무리 봐도 이후에 나올 리츠코 3차가 흰 드레스니까 리오랑 맞춰서 세우라는 계시가 아녔을까
하로하피 - Dragon Night(세카오와)
애프터글로우 - Karma(범닭)
파스파레 - そばかす(주디앤마리)
팝핀파티(+앱글) - 天体観測(범닭)
모르포니카 - 月光花(잔느)
라스 - メギツネ(베비메탈)
(전에 샴셰이드도 한 적 있음)
로젤리아도 엑스재팬이나 블루하츠나 미셸건이나 아무나 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