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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_of_Ruina 롤빨님 롤찐님 순무님과 그림체 양보 없는 노빠꾸합작 했습니다~~
가슴 여밀 새도 없는 우리 총재님 #李泽言
121.헌터×헌터-모라우 엄청난 선배미로 후배들을 잘 돌봐주며 폐활량이 대박이라고 합니다! 어깨에 닿나 봤더니 장난없는 승모근이였습니다...!😮😮
손풀기로 의미없는 나레칼 모브를 만들고 있음 ;
헤..내 사랑둥이..❤️❤️ 우리 오늘 100일이댜?🥰🥰 우리 항상 곁에 있자구 약속했으니까 평생 서로 책임져주자❤️ 내가 항상 짜증내고 투덜거려서 미안해요.. 서로의 품에서 끝없는 밤을 걷자..😚🥰❤️ 사랑해 우리 쇼아❤️
우산 없는 날☔️(1)
저랑 이거 같이 해주세요…🥺🥺 그림체 양보 없는 이메레스…‼️
역시 이만한 얼굴 없는 것 같음
비전공자가 그림쟁이에게 던지는 악의 없는 어려운 질문
인간관계는 끝내 능숙해지지 못하고 엔딩을 맞이했는데 이건 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부분도 아니거니와 자각한 거만으로도 큰 발전이라(얘가 이렇게 호의에 서투른지 오너조차도 몰랏음) 남은 생 동안 대가 없는 주고받음에 차차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이 친구의 모든 그림은 익명님 지원/커미션임)
폐병원랃이 생각나는 날씨 #이름없는_작품
내 오너캐랑 은다원, 설정도 이름도 없는 애랑 블랙. 비슷하게라도 하고팠는데 잘 안 되네...
주인님이 질문에 답변을 안해주셔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 퇴마사 되어버림…관짜고싶은데 지금 밀린 썰만 3개
백련 없는 용안백련
그중 대표적인게 솔이...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사람을 죽이고 본격적으로 빌런이 된 양말괴물.. 그럼에도 아이를 싫어하거나 내칠 수 없는 설정이 있고 이런 종족에서 내려오는 신념이 개개인에게 영향을 주는걸!! 좋아합니다👍
갈망하는 생사보다 더 멀리 가장 외진 곳의 모형정원에 끝이 없는 기적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배경 아예 없는
쓸모없는 2차계
그림체 양보없는 트레틀 하다가 갑자기 바이올린 키기
@jojovegelove2 핫하~ 예고없는 저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쫀 시간 보내시면 좋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