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 자신은_믿어도된다_멘션 악녀의정의 민 주해온 윤쓰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しずかす 천사악마au
画質 高画質

당신은 공허의 특이한 지형들이 어떤 공간과 시간을 의미하는 것인지 읽어 나가기 시작한다. 이곳엔 시간이 없기에 현상은 얼어붙어 끊임없이 요동한다. 이곳엔 또한 공간이 없기에 모든 것이 한 점에 담겨 있다. 자신의 몸을 살피듯, 당신은 공허에 박제된 현실의 공간과 시간을 엿보는 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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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징크스인니 뭔지 이친구 그리고 나면 항상 그림 자신감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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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인물 아침글☀️

你并没有被弃,没有人在世界上能够「弃」你,除非你自暴自弃。因为我们是属于自己的,并不属于他人。

✳
당신은 버림받지 않았다.이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을 '포기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것을 제외하고.나는 나 자신의 것이지,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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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괴물을 죽이지 않고 제압한건 작중에서 이은혁이 최초입니다
그리고 이건 계단에서 괴물들과 옥상레이스 할때 지수의 고치언급을 듣고 단번에 모든 정황을 이해한 이은혁이 옥상에서 차현수의 괴물화와 자신이 괴물화하기 직전에 '고치'라는 정보를 고려해서 바로 계산한 일이라고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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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레번클로에서도 알아주는 모범생인 키타오카는 점성술 수업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된다. 그에 약초학에도 열심히 였지만 다시 본 점괘는 같은 결과를 냈다. 그의 재능이 반짝일수록 정확한 점괘가 나왔다. 결국 키타오카는 금지된 마법사의 대결에 참가한다. 그에게 남은건 그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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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그다 불명
세시나 질서악 화속성 보수주의
구론 질서악 토속성 보수주의

1.일단 눈에 띄는 외모지만 캐디가 난잡해선 안됨
2. 자신의 행동에 확고한 신념과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있음(그게 옳든 옳지않든)
3. 과거를 짊어지고 사는 숙명적인 면 있음

이들의 특징 공식이 안챙겨주는 캐임 https://t.co/GPRA41CP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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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그냥 진짜 예전부터 느꼈지만 최주원에게 있어 이해수는 그냥 전부이자 모든 게 느껴졌는데 이번 화 보고 더욱 더 절절히 느낀.. 주원이에게서 해수가 만약 사라진다면 진짜 무너져 내릴것같음.. ㅠㅠㅠ그냥 자신의 모든것이라.. 진짜 그냥 얘네들 편하게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한 모습 너무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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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짤딜열어봅니다
두상 간단채색 150표
흑백 100표

무컨펌 한번에 세분
문의는 디엠부탁드립니다

기간이 기간인지라
표를 먼저 확인하고 그립니다

영7캐 한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처음뵈는 분이면 제가 빠르게 그려드릴 자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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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공녀를 만나고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숙취로 인해 케일라덴과의 승마 약속을 미루는 샤티.
이에 케일라덴은 샤티가 자신을 피한다 여기고,
곧바로 샤티의 마음을 확인하려 하는데….
케일라덴의 진심 어린 고백에 샤티의 대답은?
134화 8월 30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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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한유진 개웃곀ㅋㅋㅋ 시시오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한다했을때 세상 기겁했으면서 자기 필요할때 이것저것 잘 들어주니까 태도바뀌는거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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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Ki-jeol

제자랑 사존이 서로를 지키려 아둥바둥 자신의 모든걸 다 바치는 이야기
블루드래곤토템 츄라이츄라이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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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선택된 소녀는 12살의 고아 사브리나 시드니(1757~1843) 데이는 한 인간을 자신의 욕망의 틀에맞추기 위한 세뇌 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한다. 고통을 참아야 한다며 사브리나의 피부에 뜨거운 왁스를 떨어뜨리고,사치와 방탕에대한 인내를 시험한다며 예쁜옷이 담긴 상자를 준 뒤 갑자기 불에 집어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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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시즈카스

관전포인트는 카스미가 본인자신을 자연스럽게 마이너스, 시즈쿠를 플러스라고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악마도 자신이 나쁜짓을 한다는걸 모르고하는게 아니니 카스미같은 악마는 그사실을 뼈에 각인하고있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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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퓨어 오르쿠스... 에이타의 영역은 사람에게 버려지고 잊혀지며 각성한 경우라 안개가 짙게 깔리는 형태...로 나타났지만 칠드런으로 살면서 자신을 인정받은 거라 그 영역 속에서 사라지지/가려지지 않고 또렷하게 두드러지는 정도로 생각했다 (글고 내 영역 안인데 어쩔거임?이라는 일종의.. 도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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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https://t.co/FaDmogH3WD
바이올린 암살자 완성
바이올린을 사랑하지만 연주는 엄청못하는 설정
음악적 감각이 없어 자기자신은 알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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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오징어 다리 커미션 엽니ㄷ|- ❤️

-캐를 망치고싶ㄷ|-.❤️
-투명화 했을 때 캐가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는 투명한 피부를 갖게 하고싶ㄷ|-.❤️
-하나에 단 돈 100원₩❤️
-무조건 빠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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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자신감만땅 올리

51 112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