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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나비> 무료분 10화/ 미리 보기 1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멋있는 장면을 캡쳐하고싶었지만 전부 다 스포여서 결국 그냥 썸네일의 자영이로...ㅠ.ㅠㅎㅎ 매주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BLxTPodnzG
[!!스포 주의!!]
타비기기우기 이 장면도 진심으로 사랑해
심금을 울림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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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渣反派自救系统 #漠尚 #moshang #막북상청
그리고 모든 외전을 통틀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서의 “나였구나……” 이 한마디였음..
누구보다 살리려고 노력했고 누구보다 살 수 있는 시간선을 강구했었던 수 백 번의 시간 역행과 노력이 일순간에 무너진 장면에 그 충격에서 빠져나올 틈도 없이 깨져버린 회중시계..
멘스 13-20에서는 아레스가 블스 본부로 돌아와서 ??와 대화하다가 ‘네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달라는 장면에서 눈을 찌름
-> 애니에서는 유연이가 도망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나비를 가둬두던 병이 깨졌다.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레스예요.’ 라고 하면서 눈찌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