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미카사 이 장면 너무 멋있잖아 ㅠㅠ
하지메씨도 힘줘서 그려줌 ㅋㅋㅋ
스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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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이도 그려봤는데 이장면이 참 안쓰러우면서 좋았어 울면면이 하고싶은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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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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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나 폴가이즈 내가 좋아하는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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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나비> 무료분 10화/ 미리 보기 1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멋있는 장면을 캡쳐하고싶었지만 전부 다 스포여서 결국 그냥 썸네일의 자영이로...ㅠ.ㅠㅎㅎ 매주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BLxTPodn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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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
타비기기우기 이 장면도 진심으로 사랑해
심금을 울림 크흑😭❤️

https://t.co/TM2lBFyP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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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분이 지나가는 말로 78화에 나온 신룡-백매랑 161화에 나온 백매-순덕이(그림자) 이 장면 보고
목 조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을 때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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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하다보니 아니게 된 거 같다
컨티뉴 지엠 앞에서 모자 벗은 그 장면 그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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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라이 벽치기장면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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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미니쿠션 제작했던 창구~ 3권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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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봉겜에서 보여준 일러인데 기존 만화 장면에 색만 칠하고 조합한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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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의이 장면 좋아해요(대사는 어설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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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매장면이 사랑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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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너무클래식해서 호불호...꽤갈리는걸로알고있는데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ㅠㅠ
전....정말좋아하는(안물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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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외전을 통틀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서의 “나였구나……” 이 한마디였음..

누구보다 살리려고 노력했고 누구보다 살 수 있는 시간선을 강구했었던 수 백 번의 시간 역행과 노력이 일순간에 무너진 장면에 그 충격에서 빠져나올 틈도 없이 깨져버린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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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피포트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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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스 13-20에서는 아레스가 블스 본부로 돌아와서 ??와 대화하다가 ‘네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달라는 장면에서 눈을 찌름
-> 애니에서는 유연이가 도망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나비를 가둬두던 병이 깨졌다.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레스예요.’ 라고 하면서 눈찌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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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란한 장면에 아카샤는 있지만 가루다는 없는 것도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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