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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오네요.. 쟈코츠는 공격할 때 자기가 강하다는 걸 아는 자부심이 표정에서 다 드러나서 그게 너무 좋아요... 반코츠가 어떻게 안 반하겠어!!!!
닥스 : 나 정도로 똑똑하고 냉소적인 인간이 어떻게 자기가 저렇단걸 자각을 못해? 쟤 진짜 나 맞아?
닥스 : 자각하고있어 ㅅㅂ 생각할수록 소서러 수프림으로서 내 기능이 떨어지니까 묻어둗는거지
#nagiart
옷 주름이 영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어렵네요... 찾아보니 이런 수영복을 크롭톱 래시가드라고 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여름 다 지나갔지만 그래도 하나..
치이로 두명을 그리워하고있는것에 가까운데 사실 치이에게 말은 하진않았지만 치이는 어느정도 눈치깠지만 신경안쓰는것에 가깝겠네요 근데 이젠 더 신경안쓸듯.... 자기가 마음을 둘곳을 정했으니까요
원작 정주행하고 얼마 뒤에 그렸던
애들러스 카게야마.
성인이 되고나선 묘하게 학생 때보다 더 차분하고 여유로운듯한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풍겨서 놀랬던 기억.
<싫은 여자> 1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작품의 큰 줄기가 시작되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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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난천 팽도리 빛나 무청 데덴네 샤미드 리프
님들이 생각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https://t.co/wTEvptrh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