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42,378 件中 477ページ目
일단 나는 용병이 마술사에게 걷어차인 야만인의 시체를 보고 묵념하는 장면에서 용병이 잘못을 속죄하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죄를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야만인은 자신을 훼방놓던 존재도 아니었고 그저 타겟이라는 이름으로 죽임당한 희생자였으니까
🐰: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선배 곁에 없었던 게 후회되고, 벌을 받아야 할 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럼 약간의 “처벌”을 내려야겠네.
🐰:자수하면, 백 형사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건가요?
나는 순순히 두 손을 내밀었고, 그는 내 손목을 잡고 앞으로 끌어당겼다.
https://t.co/wb26Y3NKwi
The Laurencia -로렌시아 행전-의 데모 버전입니다.
개성 있게 정신 나간 일곱 도시를 거쳐 산 정상의 신전을 향한 여정을 떠나는 1인 개발 게임입니다.
데모의 플레이 타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tolsol_100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라고 하는 피너툰 웹툰인데 지금 너무 맛있게 보고있어요... 혹시 관심 생기시면 봐주세요...https://t.co/6avYtlZFo6
이 장면을 몇 번이고 봤는데도 웃음이 터지는 걸 막을 수는 없었고
막을 수 있을거라 착각한 나는 그 오만방자함에 대한 형벌을 받아 먹던 육개장 국물이 코로 들어가고 말았다
양 팔 진공관 빼니까 라인 정돈된건 마음에 든다만 임시로 깐 밑색이 모기같아서 맘에 안들어
그리고 내가 이 작업을 이탈하려고 하는 걸 보아 나는 너무 충동적인게 아닐까 싶다
갸아아악
'돌이켜 생각해보면 따라 웃은 추억이 먼저 떠오른다. 그때가 좋았나 보다.'
이 부분이 눈물나는 게 그렇게 온갖일을 다 겪고도 다온이가 김수현을 생각할 때 먼저 떠올리는 건 함께 웃은 기억들이라는 거야.
그리고 김수현이 없었던 시간들보다는 그렇게라도 곁에 있었던 그때가 좋았다는 거.
후루야는 아직 코난 정체를 모르니까 코난이 똑똑하긴 해도 훌야 눈에는 7살밖에 안 된 아기인 거잖아.. 그래서 그분으로 부터 코난 계속 지켜주려는 거 보여서 눈물나는데 정상인가료
빛나는 밤 하늘 아래 떨어진 토끼
[20cm 린토끼] 선입금폼 오픈
알티 추첨 린토끼 한체를 드립니다.
선입금 수량: 50체
폼 링크: https://t.co/SAb25opp1B
참여기간: 8월 10일까지
수요만큼 차지 않을시 무산하고 환불예정
도아너- 솜솜님 (@ som_somdesign)
베이직 스토리열람용이라 잘 하지도 않는데
도깨비불 뽑은 이후로 자꾸 들어가서
혼자 나는 누구?
"오니 스바루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바루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