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미친 그림파일보는데 이게 5000^650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 크기로 옛날컴에그렷냐...근데이거그린지도 벌써 1년반이지남
이제야 정신챙기고 찬찬히 보는데 나기 앞에 작은 피아노 보고 내상입은채 피눈물흘림 그치만 다행이다 이제 나기한테 하루키는 미니어처 피아노처럼 소중하지만 방한켠에 고이 간직할수있는 존재로 갈무리되었구나
아무리 봐도 옆 악보는 카나데 노래같고... 미아와 손을 이끌다의 한자가 십자가 모양으로 겹쳐져서....
예수님 모티브라기 보단 심장에 말뚝박는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
마쀼색 심장에 카나데 색 실...
실은 보통... 인연이죠?
인연이 그만큼 깊게 박혀든거야....
드라마화&국내 방영&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4인조 사회인 창작그룹 「극단 메스네코」의
솔직담백 「꾸밈」 이야기!
「어떤 『나』로 살아갈 것인가」하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보는 공감 가득 옴니버스 스토리!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1권 전자책 발매!
➡️https://t.co/wyzILt3lFJ
나 화내는 미스타 좋아해서 어쩌지... 귀여워...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보다 10살 어린 사촌동생 떼쓰는거 보는 느낌이라... 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