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거 뭐야 무슨 장면이야?
도윤이 무대 올라갔는데 안티들이 훼방놓고 진행 어렵게 만들어서 도윤이 점점 표정관리 안되니까 스텝들이 일단 내려갔다가 이따 다시 진행하자 라고 해줘서 내려가는데 표정 점점 구겨지려는거 사진에 안찍히려고 얼굴 가리고 있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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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하는 장면 ...
사실 최애장면은 서로 서포트하라며 투닥대는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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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캐캐체 시아 / 나데시코


ㅠ...ㅜㅜㅠ..시아를 잃어버린 사람의 울음..남캐비설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이렇게 매력있는 여캐로 등장시키면 어떡하나요....사랑햇다시아야(구질; 아직도 기억나는게 오프닝에서 시아가 뒤로 딱 돌아보는 장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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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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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만드는 준의 열정!
그런 준을 한장면도 놓치지 않겠다는 테오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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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니풍그림이나 그려볼까
삼톡에 그릴만한 장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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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다시보는데 이 장면에 해준이가 느꼈던 시원한 손이 은영이었구나.. 저 은영이 손 그림자를 이제서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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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가 매말라도 작곡하는 모습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지, 가끔 천재성이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었음 +마지막에 팔을 잡고 엉엉 우는 장면이 갑자기 스쳐가듯 지나가서

https://t.co/EPwSNuEX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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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긔 회상씬 ㅈㄴ귀여워서 베개패고 지구뿌시고싶음 쫌.. 넌 왤케 까매? 짜장면 먹었어? 글고 십년째 한결같은 캐해석 >>>바쿠가 짱이다<<< 콧등에 흉터 생긴건 중딩 입학전이었군 한 회차에 온갖걸 떠먹이시는 공식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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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어떻게 연달아 나온 장면들이야? ㅜ ㅋㅋㅋㅋㅋ 1컷 전 장면에서 현탁이가 별 태클없이 대답하니까 바쿠 혼자 가만히바라보다가 요즘 달라진거 눈치채고 저러는데 3컷만에 둔해서 모른다는 말을 하다니... 그니까 고탁관련된 일만 예민하다는게 오피셜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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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봐도봐도 웃기고 너무 좋아 게임 빌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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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분명 이장면 그릴 때 레이어만 바꿨을거야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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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세계를 버리고 부여받은 힘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을 마치고나서 책걸상이랑 칠판 무너져 내리는 장면 정말 참을수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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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헝크 귀여워 (장면단위 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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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님이 몰랐대서 웃었는데ㅋㅋㅋ이번화의 이 장면 신경써서(?)언니누나형오빠 다 넣었답니다(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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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토리의 오지는점은 온도차가 진짜 장난이 아니라는거야.....
좀 그런 장면이라 잘랐는데 대충 피로 목욕하는 장면임.......
극단의 양면성을 가졌다는게 너무....ㅠ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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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좋아하는 장면을 로🥰
류자키↔️키드
야시로 ↔️로우

좋았던 부분 : 부하가 막아주는걸 당연하다는 듯 행동하는 야시로 + 아무리 빡쳐도 야시로 안 때리는 류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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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겨울을 소재로 하는 아오야마님 원화 배경화면. 첫번째와 두번째는 이어지는 사건, 노래방 살인사건의 이후 부분이다. 세번째의 란이 손에 낀 장갑은 두번째 장면에서 신이치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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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가 쳐들어와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네
군주의 기세가 다하였는데
애첩이 어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이 장면 너무 그려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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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 이새끼 이 장면에서 애인 자랑하다가 쳐맞은 것이 틀림없다. 너란 가증스러운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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