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탐라에서 프문 뮤지컬에유 이야기가 나와서 슥슥. 굳이 말쿠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정사서들과 손님들도 커튼콜 때 무대에서 2번 테마곡에 맞춰서 춤춰주면 좋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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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로는 올리기가 그래ㅐ서 ㅉ쩝 관계캐 오너한테만 줬던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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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각 상황마다 분위기를 정말 잘표현한듯
백야차 때는 17살의 성인에 가까운외모+혈기가 보이고 요로즈야 때는 20대후반의 나른함+짬밥?이 보이고 해영 긴토키는 눈빛부터 음산함+ 위압감까지 느껴짐 또 자세히보면 해영만 머리에 광택이 없고 심지어 색도 좀 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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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의 성추행 현장을 잡은 아이돌 매니저

성추행 당한 여자 아이돌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담당 매니저의 복수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t.co/sOwTMZki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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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디나르 신일러 보고 끄적...
분위기가 영각압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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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보지는 않았지만 양산기가 되게 멋있다는건 알겠다
정형화된 건담같이 생긴 애들을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서 이런 디자인을 정말 좋아함 특히 안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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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이수의 방을 보다 못내 그리워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내 이수의 향기가 베어있는 옷자락에 그만 흥분을 하기 시작하는데?!

보러가기 -> https://t.co/0vk7f7SC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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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과 우연히 만났을 때. 죽은 척 한 후 복귀했을 때.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니 진짜 어쩔거야 ㅋㅋㅋ ㅋㅋㅋ 복어님 아카이 캐해에 묘하게 납득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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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 배경화면 만들어보았습니다. 어제 보니까 길이가 좀 작은 것 같아서 좀 더 늘렸어요. 크기가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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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더니 고기가 되어있던건에 대하여
【 寝て起きたら肉になっていた件について 】
※내일 사용합니다! 나리 섬네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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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든 캐릭터성 자기가 쳐부수는 니시오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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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푸고가 동료를 배신하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습니다. 성서에도 배반자 유다의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걸 목표로 만들었는데 왜 인지…그 이야기를 쓰는게 너~무 싫어져서. 배반자 이야기를 쓰면 스토리가 어두워지지 않을까 하는 감각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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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앓이와 이런 낙서 가끔 하고 사는데 2차계 아니니까 딴 얘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 알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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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애들 다 한 인물 해가지고..
눈이 즐겁다 ....
근데 연재 주기가 대체 어떻게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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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박사님 코 그리기 해봤는데 눈에 광기가 있음
꼬마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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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새벽님 (@ 19_97_09_10) 께서 맡겨주셨던 표지 커미션 작업~ 멋지고 귀여운 편집본으로 공개되어 크롭을 올립니다. 😍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결설별이랑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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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행운을 빌어요, 용사님! 13화

“너랑 내가 결혼하게 생겼으니까―”

재벌가의 빛나는 연예인 강준혁!✨
도연화와 단둘이 나누는 이야기가 혼담?!😲

네이버웹툰/시리즈에서 무료 13화/유료 18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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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는 애 울리기가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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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나서 따끈따끈한 알터 밥먹는거 구경하기(ㅋㅋㅋ 나도 모에화 그만하고싶은데 마비노기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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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쿼카를 소개합니다
전 아직도 컴션넣음 접힌귀강쥐로 넣긴한데
여튼 쿼카입니다
꼼장어 닮았다는 이야기가 젤 웃기고 충격적이었지만
여튼 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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