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님들아 내 그림체 어떪?? 채색 반짝하거나 아주 가끔 우중충한 점은 빼고 말해줘 뭔 느낌인지 궁금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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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느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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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캐릭터 쓰는 방식이 많이바뀌었다고느끼는게
에레원이 있습니다.
에레원은 G16에서는 남성향 츤데레 프린세스느낌이었다면 아포칼립스와서는 정치에 고뇌하는 여왕이 됨 https://t.co/IG8MOjTP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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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뭔가 모여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여럿이 있으면 즐거울 일도 감사할 일도 행복해질 일도 그만큼 많이 생기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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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은 이채는 이런 느낌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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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정리하다보니까 시간 다 썼넹...
크리쳐는 내일 손대야겠다
철구를 베이스로 해서 좀 깨지고 찌그러진 곳에서 눈이랑 이빨 보이는 느낌? 으로 해보고 싶긴한데 내가 할 수 있을지 몰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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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느낌이랄까... 그렇달까...
한 없이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는 세상만사 귀찮아지는 것 같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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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는 휠체어타는 캐릭터가 나와도 다른 캐릭터랑 비교해서 약하다던지 도움이 필요해보인다던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않음 작중에서 해군인 캐릭터인데 휠체어를 타도 면제나 공익이 아니라 현역 해군이라는 점이 좋았음..그니가 합해파 많이 봐줘 https://t.co/DRkbGHB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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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올 아파트먼트>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회사원 이스미. 그러나 이스미가 싼 집세에 이끌려 이사간 곳은 아침부터 발정 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벽이 얇은 아파트였다. 이스미의 클레임에 옆집에 사는 난봉꾼 느낌의 대학생 엔자는 「저, 잘한대요」라며 오히려 유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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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올 아파트먼트>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회사원 이스미. 그러나 이스미가 싼 집세에 이끌려 이사간 곳은 아침부터 발정 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벽이 얇은 아파트였다. 이스미의 클레임에 옆집에 사는 난봉꾼 느낌의 대학생 엔자는 「저, 잘한대요」라며 오히려 유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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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플로우를 따라서 잠깐.ㅎ 맞구독 느낌으로 편하게 트친할 분들~!!~!
아 티엔아이로 저는 오늘 영어역사 시험을 봅니다 조져지고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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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디자인은 옵2보다 옵1 디바가 취향이지만 옵2디바는 뭔가 전투하기 좋게 업글된느낌이라 좋아…메카 앞부분이 저렇게 뚫려있어서 팔쪽 방어가 취약하니까 갑주같은거 붙이고 엎드려서 탑승하니까 배랑 무릎 배기지 말라고 뭐 덧대놓고 푼머리도 불편하니까 묶은 느낌…결론은 최고다 디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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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레타 베이비를 들으면 항상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에겐 이 형상인 것 같다 물속에 잠겨있는 어떤 이의 사라질듯한 미소가 보이는 기분. 다른 느낌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해 봐도 늘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신기하고 기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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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호랑 레엔쨩 캐디 또 바꿈
캐디 최종 진짜 최종 (2)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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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고 많이 하는중… 셔츠 입힐껄… 옷주름이 근육 묘사보다 훨씬 낫다는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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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옛날에 얼터엑셀 머리에 커튼 같은 장식 있죠? 저거 좀 유령 신부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좀 뜬금없는 컨셉이라 얘길 안 했는데 시엘라 보니까 이해가 됨 애초에 드레스가 어울리는 신부같은 분위기인데다 장식품 꺾인용날개랑 감싸는 프레이야 날개가 상하가 정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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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요르는 이런느낌...
풀버전은 그림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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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6.0 NPC / 헤르메스
왠지 너드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청년...📚
https://t.co/IifDNDaT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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