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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내의 관심사는 힐링..(몇년째 똑같은 건 함정)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에서 쉬고 싶은 마음을 그렸다고 함.
내가 "왜 이렇게 새까맣게 그렸어?"라고 물으니,
"내가 새까맣게 탔으니깐"이라고 답하는 아내.
말인지 방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함.
#nftart #신인작가 #nata_kongz
약간 라비 전직 라인은
자신을 위해 강해진 라비
니샤와 자신을 위해 강해진 라비
라비를 위해 강해진 니샤
니샤를 위해 강해진 라비
이렇게 나뉘는거 같네
#새프로필사진 인데 눌러보면 이렇게 나와서 진짜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는 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약간 변형하면 비행기 탄 오뇨, 우주선 탄 오뇨 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