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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캐디중에 개인적으로 진짜 아쉬운거:
아스나 얘 사람좋아천연골든리트리버인데 섹시 메이드 컨셉에 너무 묻혀버린 감이 있음
이게 싫다/이상하다 그런건 아닌데 좀 리트리버 모먼트같은게 강조됐으면 좋겠다는것
여태주가 어디까지 욕심 내다가 의현이를 버릴까. 의현이를 제 소유로 만드려고 온갖 방법으로 숨 못쉬게 만들려나. 결국 서로 좋아하는데 방식이 달라서 서로를 오해해 평행 우주만 달릴거 같음.
그러다 태주가 정신 차리고 의현이 빚정리 다해주고 놓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