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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찬 - Room COVER (원곡: 김성규)
#JooChan #홍주찬 #GoldenChild
최고의 보컬이라 자부해요, 굉장히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친구입니다,
목소리로 많은 것을 전달해요, 마치 짧지만 여운이 긴 단편 소설 한 권을 읽은듯한 기분이 드는 주찬이 노래 들어주실래요?
🎤 https://t.co/qDvGEQvOGb
오돌이랑 가쿄랑 같이 있는 일러들은 대부분, "이게 공식이라고?"라는 소리를 반복하게 됨.
이걸..공식이 내줬다고..?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서도 이렇게 같이 나온 일러들 볼 때마다 매번 당황스럽고 신기하다 .
..사람 헷갈리게 하지말고 쿄오도 사귄다고 제대로 발표를 하란 말이야
모동숲을 시작했더니 동숲 주민 본컼이 보고싶군.... 섬에 사는 주제에 해양공포증이 있어서 바닷가 모래 밟는 소리만 들려도 질색하는 본즈(특기: 성실하게 과일나무 흔들어 복숭아 팔기) 랑 잠수복 입고 해산물 채집하기 좋아하는 커크(특기: 벌집 들쑤셔서 퉁퉁 부은 얼굴로 본즈앞에 나타나기)
<기억의 난파> 리디 연재 시작🎊
라얀은 작고 연약해 보이며, 제게 호의를 보이는
소년에게 자꾸만 경계가 허물어지는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뭐? 지금 대체, 누가 누구한테 할 소리를 하는 거야.”
https://t.co/FWUJlAHhYq
[코라로우] 당신과 나의 키친
https://t.co/2YAAd9miDQ
귓가에 내려앉은 로시난테의 목소리가 로우의 창세기였다.
"괜찮아? 어디 다치지는 않았어? 로우, 넌 이제 안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