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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섯살때 엄마가 그려준 그림 보고 감명받아서 밤늦도록 그렸던 게 내 최초의 기억이다
2. 걸으며 망상하거나, 누군가에게 구걸하거나, 떠들다가, 혹은 꿈에서 그분이 오심
3. 구도 짜거나 대사를 생각할때는 아무것도 일절 안듣고 노동요 필요할때는 샤이니나 레드벨벳...
4. 얼굴표정 잘나온그림
근데 표정 랜덤으로 바뀌고 있는거 보고있다보면.. 좀... 계속 건들여보고싶기도...? 한 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야겠당
지금까지 화귀 웹툰에 나온 캐들 이메레스로 다 그려봤습니다! 사실 당보 안나왔는데 주워먹은것덜 조합해서 그려버림 청문이랑 현화산 애덜이 귀엽게 그려져서 좋네요ㅎㅎ 매화검존이랑 청명이 표정 다른것두 귀엽습니다ㅎ 앗 장일소 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