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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영7 장발 여캐들 포니테일이에요! 장발 했을 때 쫘르륵 떠오르는 아이들 중에서 많이 안 그려본 아이들로 그렸어요! 앙투아네트 웬시 베라 시비르에요! 갠적으로 베라 포니테일이 넘 이쁜 것 같아요ㅠㅠ 포니테일 스킨내조라...
트위터 1000팔로워 이벤트로 당첨 되신 화원(@hwawon0310) 님을 위한 그림입니다. 마녀를 보고싶다고 해주셔서, 화원님의 닉네임을 보고 떠오르는 마녀를 그려보았어요.
꽃으로 가득한 정원의 관리인, 화원의 마녀 입니다.
자그마한 땅요정들과 함께 꽃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마녀입니다🌷
리퀘박스... 장사샤 넣어주셨는데 제가 얘네 캐해를 잘 몰라서
그냥.. 떠오르는대로 짤트레해왓습니다 죄송합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