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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을 보고;
<-에바 본 사람들이 떠올린 인물
건덕후가 떠올린 인물(4호 한정)->
둘 다 맞습니다. https://t.co/jU4SoBBTkN
현패러같은거했을때 아포랑 머리푼 헬셔형제 구분잘안됐음좋것다 ...일케놓고보니까 눈가리는머리가 치워짐+더듬이꺾임+눈에 이채생김 외에는 정말 비슷해보이는..2D버프로 사람들막 헷갈리고그러는거
리히는근데 딱딱 구분했음좋겠다
딱히 성적인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닌 초등학생 수준의 천진난만한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쿠델리아의 반응도 잠깐 당황하다가 아트라의 심중을 이해하고는 폭소한 뒤 "정말 서툰 사람들이야" 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걸로 끝난다.
https://t.co/91qdiHnkjW
신격의 바하무트 유래 그랑블루 캐릭터, 소환석을 망라해둔 페이지. 어렴풋이 알고있던 사람들은 많겠지만 얘들까지 그랬어? 싶은게 많다. 노이슈와 유엘 같은 경우는 디자인부터 스토리까지 원전에서 참 머나먼 존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