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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_for_dare 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결혼 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하지만 결혼까지 준비된 와꾸합이긴 하죠 세번째는 제가 트레한 거 나머지는 전부 커미션이에유
쫀아!! ㅋㅋㅋㅋ 오늘 일하는 사람이 어딨냐? ㅋㅋㅋ 아..난가? 뿌에에에예에에엥에엥!!! 이번 서코(3월 4일 토요일)는 랄부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사람들 마주치면 뭐 딱히 할께 없엉~ 그.래.서 미리 화이트데이 앞땡겨 사탕이나 소매넣기하려고~맞팔아닌뎅 달라하는건 앙대 그건 양아치얌 ><
난 6번과 스미레가 순애적 사랑이 아닌
아가페적 사랑을 하는것 같다는 점에서.. 너무 좋음
그리고그런 아가페, 즉 신적인 사랑의 인간과
신이기에 수명이 존재하며 언제나 그 끝은
죽음뿐이라는 것도..
니키안즈
그리다가 너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연하를 누님이라고 부르는 니키도 양심은 없으니 괜찮다고 다시 생각을 고쳤습니다
난 나중에 중딩 이치카 전신을 컴션으로 넣어야 될거같음... 설정으로만 두기엔 너무 아까운ㅠㅠ
카이조 농구부 매니저가 사실 중학교 시절 이름 좀 날리던 포인트가드(PG)이자 주장이었던 것에 대하여
현재 이치카는 안경이 아닌 렌즈를 끼고 다니는건데 본래 이치카는 중학교때까진
설마 아니겠지만 이게 과거의 틈땅이라면 저 황금빛 새어나오고 있는 나무가 현재의 황금나무고 죽어가듯 아래로 기운게 어쩌면 파름아즈라시대 심볼 상징이었던 기존 나무인게 아닐까.그렇게 황금나무가 본래의 나무를 기생하고 먹어가던 시절에 아직 신이 아닌 희인소녀 마리카가 틈땅에 도착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