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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깨달은 건데 난 KISS일러를 비치타올 굿즈로만 접해서...카즈키 손 내리고 있는 게 아니라 올리고 있는데 잘린거였구나 처음 알았다...
(좌 타올 우 태피)
그러고보니 리코타랑 작열소녀 유닛복이 비슷한 느낌 들었었는데 이 악곡 시즌때 두곡씩 의상이 비슷한 느낌인 경우가 꽤 있었다는걸 늦게 알았다..
불편한 용기 시위에 총 네 번 참가했다. 한 번은 개인 사정으로, 한 번은 공식계정이 첫번째 트젠 혐오 이미지를 홍보용으로 사용해서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저 이미지를 내렸길래 오늘 시위에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홍보에는 두번째 이미지를 썼다고.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충격적이다.
셀레가 박수 치는 제스천줄 알았는데 얼마전에야 아니란걸 알았다.
옭아매서 움직임 둔화시키는 셀레 특성 생각하면 이 포즈가 확실히 더 잘 어울린다. 왜 박수 짝 하는걸로 알고있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