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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여신으로서 그녀가 다른 무사 자매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여신답지 않은 여러 인간들의 덕목을 자신의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춤과 기쁨과 후원의 무사 여신(뮤즈), 테르프시코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Xc4xNgchD #postype
Stuart Davis의 작품들은 언제 봐도 참 좋다...
그는 세잔, 마티스와 피카소가 세계 미술을 주름잡던 시대에 활동하면서도 담배, 세척제, 분무기, 거품기같은 상품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팝아트에 대한 일종의 예언과도 같은 작품들을 그리곤 했다...
#청산예술고등학교
#청산예고_포에버
#계정리밋풍년청산예고
튜바 전공인 유 슬 오너입니다
운영진분들 러너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구
접률 뒤죽박죽인데 슬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실 분들은 편안하게 와주셔요~!~!!
반대로 2D인데 3D느낌내려고 자체연구한 케이스도 있고
21세기에 굳이 옛날 느낌내겠다고 그시절 손작화 한 게임도 있고
3D모델링+애니메이팅에 도트 그래픽 입혀서 도트느낌내는 게임도 있고...
예술은 다양해서 재미있는 것
🎙안녕하세요, 저희는 팟캐스트 여기듣보입니다.
👩👩👧👧 《루이즈 더 우먼》에서 만난 4명의 여성 시각 예술인들이 오직 여성 창작자의 이야기만 합니다.
🗓 여성창작자의 여성서사만 모아 추천하고 비판하고 감상을 나누는 팟캐스트 여기듣보. 11월 11일 시작합니다!
#여기듣보 #여자얘기만듣고보고싶어
히야마
「온통 단풍이 든 풍경도 멋지지만 초목들이 뒤섞인 가을의 색은 또 각별하지. 자연의 예술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군」
오오타니
「차가운 공기에 차가운 베드......벌써 가을인가. 짧은 계절일수록 더 즐겨야지. 끝이 보이기 전에」
바사라가 너무 좋아 어떡하지
미치겠다 진짜 바사라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임. 온통 이 남자 생각임;;;
지 기분따라 행동하는 성질 드러운 놈인데 그마저도 '예술가니까' 라는 실드로 포용 가능. 심지어 그 예민한 성깔마저 덕질포인트임.
그리고 피지컬이 너무 잘빠졌음. 항상 몸 보면서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