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진의 두 페어중 한 페어로 커미션을 구합니다!
나는 덩치차에 자신이 있다! 날카로운 인상을 잘 그린다! 인상 차이를 다르게 그릴줄안다!
혹은 소품만 있는 커미션도 괜찮습니다 SD도 좋아요 동물화도 좋고 모르겠다 암튼 다좋습니다 20만원 선까지 가능합니다<중요 맘에들면 추가금 더 드립니다
미노리는 예전부터 자신이 아이돌이 됐을 때 입고 싶은 의상을 노트에 한가득 그려두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ㅡ필살기?
우선적으로 자신 본연의 힘을 이끌어내는 "해방, 제한 해제"류
이들은 네크로니아 문명에서 실제로 살아남은 존재들이고 처음부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힘을 지녔으며(=인외) 제약을 거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풀고 다시 거는 게 자유롭고 캐스팅 시간이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린
: 아이돌로서 자신감과 파워를 주는 존재
모모점루카
: 자신에게 뿌리는 향신료 같은 존재
모모점메이코
: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 같은 존재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제2의 인생으로 ‘천추의 탑’의 완전공략을 목표로한 전 최강 검성 라그나. 자신과 같은 목표를 가진 소녀, 클라리스와 파티를 결성하여 2층에 도착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예상 밖의 모험이 잔뜩 생겨난 데다가 뒤에는 보일 듯 말 듯 한 그림자도 보이는데…?
「최강 검성의 마법 수행」3권 발매!
#아로멘트
(*주의*) 쇠를 계속 녹이는 액체 상태라 만지면 뜨겁다 (형태를 바꿀 수 있지만 너무 크게는 못 바꾼다)
용기가 넘치는 용감한(아리아나) 상대한테는 자신의 (화상입지 않게) 식은 액체를 나눠주고 떠남
눈 한쪽이 없어 시야가 좁아 잘만 다가가 눈을 찌르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처치 !_!
26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아
(Mother Mother - It's Alright)
https://t.co/TdEiL2qqxD
"인생이 주는 경고를 무시하고
나 자신에게 취해 제정신이
아니었어"
아서 헤더링턴은 오만했고 이브 렉토리는 좁은 시야로 자기 생각만 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
레워로 그리려고 했는데 그 갑주를 그릴 자신은 없어서 걍 정사 옷 입혀놧더니 흠...
흠?
하고잇음
몰라몰라 난 이남자 만난적도 없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