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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오이카와가 찡한이유는,,
전국무대도 못가고 자신의팀도 부정당하면서(우시지마사과해.) 후배+동갑내기 천재들한테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진 청소년기 6년을 보냈고 혼자 고민을 하고 얻은 결과가 아헨이었기때문에
귀화후 배구할때는 이렇게 후련하고 상쾌해보일수가없음
자신감이 없고 바로 죄송합니다 하던 진재유의 굽은 등이
꼿꼿하게 펴지고 진재유 오늘 완전 뜨겁다는 말까지 듣게 되는 걸 보는 과정이 너무 벅차오르지 않니
사진의 두 페어중 한 페어로 커미션을 구합니다!
나는 덩치차에 자신이 있다! 날카로운 인상을 잘 그린다! 인상 차이를 다르게 그릴줄안다!
혹은 소품만 있는 커미션도 괜찮습니다 SD도 좋아요 동물화도 좋고 모르겠다 암튼 다좋습니다 20만원 선까지 가능합니다<중요 맘에들면 추가금 더 드립니다
미노리는 예전부터 자신이 아이돌이 됐을 때 입고 싶은 의상을 노트에 한가득 그려두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ㅡ필살기?
우선적으로 자신 본연의 힘을 이끌어내는 "해방, 제한 해제"류
이들은 네크로니아 문명에서 실제로 살아남은 존재들이고 처음부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힘을 지녔으며(=인외) 제약을 거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풀고 다시 거는 게 자유롭고 캐스팅 시간이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린
: 아이돌로서 자신감과 파워를 주는 존재
모모점루카
: 자신에게 뿌리는 향신료 같은 존재
모모점메이코
: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 같은 존재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제2의 인생으로 ‘천추의 탑’의 완전공략을 목표로한 전 최강 검성 라그나. 자신과 같은 목표를 가진 소녀, 클라리스와 파티를 결성하여 2층에 도착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예상 밖의 모험이 잔뜩 생겨난 데다가 뒤에는 보일 듯 말 듯 한 그림자도 보이는데…?
「최강 검성의 마법 수행」3권 발매!
#아로멘트
(*주의*) 쇠를 계속 녹이는 액체 상태라 만지면 뜨겁다 (형태를 바꿀 수 있지만 너무 크게는 못 바꾼다)
용기가 넘치는 용감한(아리아나) 상대한테는 자신의 (화상입지 않게) 식은 액체를 나눠주고 떠남
눈 한쪽이 없어 시야가 좁아 잘만 다가가 눈을 찌르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처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