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쓰이지

24 64


무사이가 조져버린 안젤리움 영지의 어느 봄날.... 엘레네 비티아의 필리프를 닮은 청록빛 눈을 가진 아들....

15 17


삶의 마지막 미련이였던 것

10 23


삶의 마지막 미련으로 참가합니다

🐦울면 더 못생겨진다!

20 56

뒤늦게 전력주제로 그릴게 갑자기 떠올라서 뒷모습으로 늦전력 참여합니다~ 어린 루퍼스🙃

35 78

주제: 고양이.
어느 날 김정진씨 퇴근하는데 집 앞에 고양이가 기웃거려서 잠시 고민하다 아껴 둔 참치캔 따준 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설명이 없으면 뭔지 모를 것을 그리고 말았는데 주제 보고 바로 떠오른 게 이거여서 어쩔 수 없었어요o<-<

14 18


" 홍시 네가 더 웃고, 좋아하는게 많아지고, 내일을 더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

단풍이로 참여!!

13 37

지각으로 슬쩍 ㅠㅠ()()...

55 159



안대로 참여합니다!! ㅎ.ㅎ

32 72

만약 그날 사과를 받았다면

23 65


전력 보자마자 떠오른 마유!
약초 말리는것도 드라이 플라워라고 볼수 있지않을까?해서

4 18



시간이 없어서ㅜ 간단하게 샴페인 든 무언의 소마왕자

14 27


아란은월아란
주제는 사랑입니다..S2

44 63


맹세하면 로카죠
흑백이라 안보여도 오른쪽이 카이고 왼쪽이 로이드.......
저래봬도 고스트때라구요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