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가 입고 말하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됐죠."
이슈 메이커이자 패셔니스타였던 <호크니>의 시그니쳐 스타일을 분석해보았습니다 :)
지난 주에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고 왔다
멕시코 아카틀란 호텔과 그랜드캐니언 시리즈가 좋았다. 끝나고 나오면 호크니 다큐를 상영하는 작은 전시실이 있는데 그 곳에서 본 그의 작업 장면이 인상깊었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일 요크셔의 들판으로 나가 캔버스 하나를 채우고 돌아온다고
씨네큐브 상영시간표 (7월 31일 수요일)
2관
북클럽 10:00
파리의 딜릴리 12:00
칠드런 액트 13:50
돈 워리 15:50
호크니 18:10 / 20:15
영화만을 위한 당신의 영화관 #씨네큐브
맷프랙션&데이비드아하의 <호크아이>시리즈는 중반부를 지나서 클린트 바튼에게 청각장애인이라는 속성을 부여해주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클린트는 어릴적 가정폭력으로 일시적으로 청각을 잃은적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청각을 잃게됐을때에 독순술과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