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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을 안드시는 분들을 위해 이 베리알은 컬러폼도 바꿔줍니다. 원작은 흑발이지만 그랑블루버서스 컬러dlc를 사시면 이맛저맛그런맛도 준비해주는 그랑블루의 벨리알을 기억해주세욥
<하늘에 울린다> 2권 (완결)
기억을 잃었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 키쿠와, 그의 임시 보호자 시로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런 나날을 서서히 잃어 간다. 과거를 더듬어 가던 중,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쿠와 시로의 운명은…? 과묵한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청년의 타임슬립 스토리.
<하늘에 울린다> 1권
침착하고 냉정한 고교생 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기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남자에게 ‘키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청천벽력처럼 막을 연 기묘한 남자와의 공동생활은 신기한 포근함과 약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흘러가는데…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남자의 러브 스토리.
#자캐의_연애스타일
1. 고백받는쪽
2. 기다리는쪽
3. 어리광 받아주는쪽
4. 리드하는 쪽
5. 헤어지고 선물받은 거 간직함
6. 먼저 차이는쪽
7. 장기연애
이쪽도 언제적이지... 5년? 6년? 이땐 거의 매일 스록 만픽셀씩 뽑았던 기억이 있다 아니 생각해보면 비커 달릴때만 그림그리니까(...)
83편이 전설인 이유: 풀냄새 가볍게 부는 초여름 밤 아무도 없는 놀이터라는 설정부터 기억조작을 만들고 둘이 보충동안 썸타던 그 과정들이 떠오르면서 회피성 강한 승희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양 손목을 꼭 붙잡고 다정하게 밀어붙여 결국엔 수긍 형태의 담백한 고백을 받아낸 권수혁의 집요함
어렸을 적 처음으로 관심 가졌던 캐릭터 칼리메로(꼬꼬리코 돌격대) - 칼리메로(꼬꼬리코)
당시 1992년판은 본방이 아닌 중계유선방송에서 녹화한 영상 송출할 때 봤었죠. 2014년판과는 달리 판타지, 모험 요소가 있어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본작의 주인공으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서 좋았죠.
@Y01lor 결국 에리카 애기때 급하게 낙서해왓습니다 ㅋㅋㅋㅋ 동글동글 말랑말랑~ㅎㅎ 구원서사... 둘이 운명인가봅니당. 캬캬!! 글게요 애기때 만났으면 서로 좋은 기억갖고 열심히 이겨냈을지도요ㅠㅠ 매번 자기보다 잘나고 애답지 않은 치열한 경쟁... 귀족들 그런 것만 보다가 로겐을 만나서
기억에 남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기이한 주케의 날밝
조명이 좀더 쨍했던 것 같고 아래였는지 위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의신과 명렬이 대사를 하는 내내 저러고 있던게 참 깊게 박혔음 https://t.co/ENxZRLD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