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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이라 불리웠던 아이 3>
결국 자신이 도망치는 것만이 답이아니라 문제의 근원을 해결해야하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마을 전체에 불을 질렀다. "다시 신을 모신다면 너흰 다시 불바다로 저주 받을것이다! 신은 없다!!" 그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아일 아이와 함께 떠났다.
저... 장난 아니라 이부분에서 소리 질렀거든요. 마이 진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진짜로, 진짜 너무 좋아. 언니, 언니!!!! #BNN_디엠정주 224화
왜죠. 사람들이 괜히 딸기뷔페를 가는 게 아니라구요. 같은 소재여도 딸기잼이랑 딸기시럽은 다른걸요... https://t.co/5FfiuxWRBP
☜ 내가 아는 히로아키 모습은 이렇게 구깃한 셔츠+ 풀어헤친 넥타이에 항상 일에 찌들어 있는 느낌인데
☞ 타케루의 환상 속에서는 옷도 일할 때 입는 옷이 아니라 평상복 같고 무엇보다 정말 편안해보여서 타케루가 바란 건 저런 거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나도 생긴것땜에 좀 심리적으로 꺼리는 주민이 있긴있었음
예전에 우리마을에 예링이가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귀 단 사람같잔음??
꼭 동물주민이 아니라 모르는 유저가 우리마을에 살고있는 느낌이라 무서웠단말야 먼가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었어
삼톡 오프레 뒷이야기로, 찬배우가 저기서 시원하게 마신건 술이 아니라 매실차였다함. 촬영장에서 술은 금기기도하고 찬배우가 술을 한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달아오르는 사람이라 처음에는 보리차에 우유거품을 올린 가짜 마셧는데
또 알지비의 환풍구로 꿈이들어가면 악몽을 꾸며 고통받는다는걸.. 알수있는데요. 테이프나 귀마개같은걸로 가리면 괜찮다고합니다! 환풍구로 숨을쉬는건 아니라 별 문제가 없다고하네요. 다만 너무 오래막고있으면 흔한 구식 컴퓨터처럼 열이차거나해서 고장날수도있다고합니다.
오너캐 리메이크 최종판!
나름 채색 귀찮아서 단순하게 햇ㅅ음
정수리?에 달린게 입입니다 네
설정상 먹으면 맛있다<리멬 전에도 있는겨
재생력이 보통 좋은게 아니라 짤려도 몇분안에
신주쿠의 어벤저를 최근에 뽑았는데 발렌타인 이벤하면서 설마 댕댕이한테 초콜렛주는거냐고 펄쩍뛰었는데 댕댕이 발렌타인 스토리 보고 오열했다고 우리 댕댕이ㅠㅠㅠㅠㅠㅠ 리츠카가 댕댕이한테 준 초콜렛은 분명 Dog🐶ㅍㅓ....가 아니라 울퍼(Wolffer)임 내가 봤음 그리고 헤센도 초콜렛줬음ㅠㅠ
저 사실 처음에 이 귀걸이가 꽁지머리인줄 알고 이미친사람들이실눈캐한테꽁지머리도달아줬어 이야~ 배운변태들 하고 있았는데 잘 보니까 이 꽁지머리가 뒷통수가 아니라 귀에 달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