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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5년간 정착한 적이 없는 새벽별호에 올랐다
신비한 금발의 선장은 선원들을 이끌고 역경을 이겨내며 잃어버린 엘도라도로 향한다
선박의 키를 안심하고 당신에게 맡길 수 있게, 당신이 바다 위 그의 유일한 정박지가 되어주세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나오는데 ‘엄마 이거 통키 노래 같아’ 라는 7세. 맞네 느낌 있네. 🎶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고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가 꿈꾸는 🎵
프로세카에선 장발남캐가 없어서 목을 살짝 덮는 중단발의 중루이를 보면서 마음이 흔들리고잇음..
이 머리길이를 장발이라고 절대절대 할 수 없는데 내 마음이 그렇게 취급하고잇어서 자존심상함
아무튼 중루이 머리도 줘 제발
이름도 설정도 없는 애를 만들다 이름 있고 설정 있는 애를 만들려니 자캐 만들고픈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 나... 장르 기반일 때는 자제하자 나야...
그리고이런 ........... 그린거 내내 보면 곱슬끼라곤 1도 없는 긴ㅅ ㅐㅇ머리의 밀레르 갖고 싶었던거 같은데 정작 커마는 스차밍이 아니라 세리스란게 개그다.. 하지만!!!!!!!!!세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