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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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그림 - 커미션
4번째그림 - 이메레스 사용
(개인소장, 저장금지)

최대한 제일 최근그림으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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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커마ㅋㅋㅋ 너무 하고 싶어서... 색깔 최대한 맞는 용 찾앗는데 그러면 유전변+종변해야해서 되게.... 돈 많이 깨질듯 근데 이것봐 비슷하지 않아? 프라컬러를 화이트로 못 맞춰서 뿔이 검은건.. 좀... 많이... 아쉽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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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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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리샤 작가님 사랑합니다♡

세계관이 은근히 방대한데도 필력이 좋으셔서 떡밥 회수도 잘 하시고 스토리를 잘 풀어내신다고 해요!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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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써오겠습니다...빨리...최대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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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만화를 그렸어요. 저에겐 위로가 되었는데 읽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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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는.. 얘도 10년쯤 된 앤데 막 인체 배울 때였고 그때 에스닉st 커가 열려가지구 마침 배운거 활용하자고 최대한 많이 깐<캐를 넣었고 사실 가기 바로 전에 만우절용으로 커의 모양만 만들었었는데 거기 나오는 부족들 중 하나에서 디자인을 많이 따왔습니다. 부족이 다 장님이어서 얘도 장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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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친구 Nicky에게 준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 드리고자합니다.
아름다운 블랑카는 의인화 된 버전으로 어떻게 보입니까?
아름다운!
나는 를 위해이 훌륭한 일을 한 위대한 예술가 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있다
(더블 의미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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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타로 이야기에 대한 다른분의 추가설명 입니다 https://t.co/Z0mUvcSW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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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다른거루 네개 뽑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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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랑 최대한 안비슷하개 그렸는데........그렇게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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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랴, 아랴 - 곤란하게도, 받아버렸지 뭐니. 좋-아. 너에게 줄테니까? 사자의 갈기는 없지만 지금은 시시노코로 만족해줘.

카라: 천년의 사랑
(더불어 요정에게 구애한 용사가 사자를 물리치고 가져온 순결의 꽃에 대한 증거로 사자의 갈기를 보여주며 구혼한 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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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쳐진 눈 / 최대한 째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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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벽람 무슨 캐릭 보고 시작했더라? 는 질문에 대한 대답들...
잘 알겠다, 너희들의 시선. 일관적이라서 죽고 싶어졌다
...근데 일러스트리어스 보고 시작했고 중간에 다이호 스킨 보고 잠시 복귀했고 포미더블 이제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반박은 못하겠습니다.
...왜 맞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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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후는 굉장히 어이없고 너무 허무했는데 이게 정말 '위대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저런 이블조나 라잔한테 털리는 약골한테 경추가 분질러져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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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영문판에서는 알렉스의 로렌스에 대한 태도가 조금 더 가혹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영문판에서 이 장면의 대사는 "저희를 용서해주십시오. 드 라파에트 씨는 때때로 정말 이상한 말을 한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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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너무 취향이지만 대놓고 악마라 하는 캐릭터를 크리스찬인 내가 팬아트를 그리거나 리트윗해도 되는지에 대한 깊은 고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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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탐라에서 꼬리로 물건 드는 알람쥐를 본 것 같아서!
위대한 날다람쥐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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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함이에요. 전 안 그랬어요!"
상태가 호전되어 잠에서 깨어난 아이린은
자작극에 대한 추궁을 받는다!
현실을 부정하며 변명하는 아이린….
그녀에게 남은 마지막 방법은?!
120화 5월 24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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