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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그릇 커마ㅋㅋㅋ 너무 하고 싶어서... 색깔 최대한 맞는 용 찾앗는데 그러면 유전변+종변해야해서 되게.... 돈 많이 깨질듯 근데 이것봐 비슷하지 않아? 프라컬러를 화이트로 못 맞춰서 뿔이 검은건.. 좀... 많이... 아쉽지만 말이야.....
11.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리샤 작가님 사랑합니다♡
세계관이 은근히 방대한데도 필력이 좋으셔서 떡밥 회수도 잘 하시고 스토리를 잘 풀어내신다고 해요!
제보 감사합니다!
#rt당_이야기를_이어나간다
엄마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만화를 그렸어요. 저에겐 위로가 되었는데 읽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친구 Nicky에게 준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 드리고자합니다.
아름다운 블랑카는 의인화 된 버전으로 어떻게 보입니까?
아름다운!
나는 @nickick90 를 위해이 훌륭한 일을 한 위대한 예술가 @GatoNori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있다
(더블 의미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을 의미합니다]^^
아랴, 아랴 - 곤란하게도, 받아버렸지 뭐니. 좋-아. 너에게 줄테니까? 사자의 갈기는 없지만 지금은 시시노코로 만족해줘.
카라: 천년의 사랑
(더불어 요정에게 구애한 용사가 사자를 물리치고 가져온 순결의 꽃에 대한 증거로 사자의 갈기를 보여주며 구혼한 꽃이라네요)
#검x사니_전력_60분
하지만 최후는 굉장히 어이없고 너무 허무했는데 이게 정말 '위대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저런 이블조나 라잔한테 털리는 약골한테 경추가 분질러져 죽다니...
(트리비아) 영문판에서는 알렉스의 로렌스에 대한 태도가 조금 더 가혹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영문판에서 이 장면의 대사는 "저희를 용서해주십시오. 드 라파에트 씨는 때때로 정말 이상한 말을 한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