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는유지같은몸이너무좋아요
같은반팔티를입어도
헐렁한오버사이즈면
몸이..좋나..?애기다,싶은데
몸에붙는옷입자마자
몸이..존나..소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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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후회도 없다(뽑았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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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관학교 시절 알베아크는 둘다 말랑뽀짝이임 ㅠㅠㅠㅠㅠㅠ 귀 잡아댕기면 이잉 왜 잡아 댕겨요 이럴듯 ..,,, 걸을 때마다 뾱뾱 소리 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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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는 계속 작게 스나 이름만 부르고 전철 앞으론 안 갈 듯. 그러다가 전철 출발한다는 소리 들리고 전철이 서서히 움직임. 오사무 아무 것도 못 하고 그저 멀어져가는 스나를 바라보면서 눈물만 뚝뚝 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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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 룬의 왕녀는 연주를 멈추지 않았고
이윽고 세이렌의 노랫소리에 이끌린 선원처럼
어리석은 남자는 그 앞에 침몰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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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감초맛 목소리랑 모든게 넘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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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해방기념 W가챠 개최🎉

- 개최기간: 2월2일18:00~2월8일14:00

신규 SSR+카드
SSR+쿠죠 소마【어둠 속에서 길을 가리키며】
SSR+이마오지 슌【너에게만 보여줄게】
SSR+히야마 타카오미【사라지지 않는 체온】
SSR+키리시마 코우야【사랑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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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전 예고
'행복을 맺는 빗소리 후편' 등장 남자를 공개합니다~💞
이벤트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뽑기는 2월 1일(월) 15:00 시작!
이벤트는 2월 2일(화) 15:00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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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에 끼어죽겠다말하고
헛소리가 재능이냐고 갈굼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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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님 소설 폐하의 팬아트를 그렸습니닷🥺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비내리는 소리가 너무나 어울리는 소설이였어요 😭

소설: https://t.co/L0DtNika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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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게 아니라 나와 걷는 거라죠.

"걷는다는 것은 침묵을 횡단하는 것이며 주위에서 울려오는 소리들을 음미하고 즐기는 것이다." -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김화영 譯) 중.
- Illustration: by 김혜림 (rim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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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시사마가 객관적으로 히메(환생인)의 취향존인 외모가 아니라는걸 제발 인지해줬으면 좋겠는 신검
뭐라고 반박하고싶은데 상대가 자꾸 먹금을 시전해서 쩔쩔매는 미카즈키
진짜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끼어들 자신은 없는 하쿠노
상대가 아마츠카미든 하늘의 군신이든 상관않고 킬각재고잇는 스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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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세찬 물소리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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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테로랑 백합 먹는 편식충이랑 친구해주실분 구합니다... 쿠킹덤도 하고 다른 게임도 가끔하고 롤도 자주하고 일상에 불만 많은거같은 헛소리도 하는데 토해내는 거라곤 주로 영양가 없는 그림들 뿐이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데려가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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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목소리 깔고 부르는 흠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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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종 소리 듣고 유화인줄 알고 나갔다가

- 권자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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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가 고양이가 아니라니 이게 뭔 소리냐 거짓말이야 이름부터가 키티잖어!!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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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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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도망자-윤소리 (A타입 반신)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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