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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0월. 메마른 사막 땅에 인어를 찾는 한 사내가 방문한다.
뛰어난 해결사로 소문난 사내에게 제국의 어린 술탄은, 시도 때도 없이 모습을 드러내며 제국의 안위를 위협하는 망령을 잡아 오라는 의뢰를 하는데...
마모의 흔적 - 2부 도시괴담
#연하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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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니 정말인가요?> 에이테츠는 우연히 소꿉친구인 나루미를 만난다. 그는 여자애로 오해할 만큼 귀여웠던 어린 시절과 달리, 꽃미남 사장님이 되어 있었다. 에이테츠는 나루미의 연애 상담을 해주게 되고, 설마 그 '프러포즈 상대'가 남자인 자신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트친님 말씀대로 디테일한 감각이 뛰어난 작가. 어린이는 흑발에게 특히 호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 소나무취향의 처음이 뭔지 짐작할수가... 다시 봐도 정말 매력넘치게 그리신다. 굉장해.
매일매일 짜릿한 구피꽃앓이... 어린 홍련은 감정컨트롤이 미숙한 게 손 꼼질대는 걸로도 드러났는데 큰 홍련은 손을 보여주지 않음. 감정묘사가 표정보다도 손에서 더 자주 드러나는 것 같아.
쥰나나
나나 잠투정 어린애처럼 하면 좋겠다
그래서 가끔 나나가 먼저자고 쥰나가 거실에서 책읽고 있다 나나가 잠 깼는데 옆에 쥰나가 없어서 졸린채 찾으러 다니고
미야모리 류세이 생일 축하해!! 🎂
선물로 투수 글러브를 받고 싶었는데 배트를 받아서 심기가 불편한 미야모 어린이를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