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노기력 자캐오타쿠는 가끔 자신의 옛날그림을 주워먹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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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과오에 질식되어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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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심영호씨 (2)
'바를 정(正)' 자가 주제인 그의 서사를 정말로 사랑했다
끝내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자신의 잘못을 정확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갔던 사람
내면적인 면에서 정말 최애급으로 좋아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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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다니 자신에게 미안한 소리이긴 한데...썸네일 때문에 쪼꼬미로 그렸던 요런게 더 잘 그려진듯...?

그냥 선 다니 1.7로 해서 써야겠다...1.2 옛날에만 많이 쓰다가 점점 1.7로 내가 그리고 있드라고ㅋㅋㅋㅋ

역시 그림은 자신이 했던 스타일대로 하는게...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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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거...

근육
샤프한눈매
길고뚜렷한콧대
얇고 긴 선
검정선 오퍼시티100%
키르(?)
불건전함
강력함(? 건장함..?)
공식색감(ㅋㅋ)
에어브러쉬명암

키르까지 빼앗겨서 모델로 말랑콩떡이 데려왔습니다...ㅋㅋㅋ ㄳㄳ https://t.co/hKMwAl3j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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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잼게 본 로판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주인공 리체 에스텔. 초반 13살의 주치의 조수(라고하지만 걍 거의 주치의) 시절 귀여워 자신감 넘치는 모습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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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한테서 구해줬더니 며칠 내내 자기 곁에 서성이는 거 보고 무슨 자신감으로 입단하겠다고 졸졸 따라오는 거냐고 스프링한테 타박 주는 음파 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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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원근법 압수
깔끔선 압수
화려한 색감 압수
뒷배경에 화려하고 반복되는 문양 압수
고양이상 눈매 압수
인외 압수
대칭 압수
큰 눈 압수
예쁜 근육 압수
매끄러운 피부 표현 압수
불투명도가 높은 터치 압수
예쁜 가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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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셀린이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버블검이 옆을 지키며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을 해줬기에 극복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https://t.co/WhE2Yt4z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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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전 압수후➡️

유행이 좀 지났지만...그림체 압수
로오히의 요한으로 그려봤습니다!
참여해주신 트친 12분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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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캐디는 누구보다 뒤처질 자신 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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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ok 이성 날라갔을때의 모습을 상상해봤다
불에 타 죽은 몸이라 저렇게 자기 자신이 제어가 안될때는 재에 남은 불처럼 몸에 불빛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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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4천명이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5천명이네요.
이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변하고 발전했는지 저자신은 모르지만, 그만큼 절 봐주시는분들이 늘었다는걸 체감이 되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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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자캐 청명 스님(70, 여)
스*크 *프트 프로다. 성격이 털털하고 유순하나 왕년에 전국에 이름 날리던 쌈꾼이었다.
부모욕자신욕 겜에서 다 들어도 잘 참았지만 부처욕듣고 현피뜨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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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진각 코스 개 끌렷는데
난 저 모자랑 지팡이를 두번이나 감당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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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감한 그림도 같이 올려봅니다..!

멋있는 셰실님! 을 그렸습니다
요즘 그림을 자주 그리니 제 자신이.. 뿌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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