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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득 생각날 때 읽어.”
16살 생일을 맞이한 김철에게 순정 언니가 편지 써줬는데 새벽 1시, 그 편지가 동생을 울렸다.
순정 언니는 평소 자기 동생한테 장난도 엄청 치지만 속으로는 철이 아끼고 걱정하는 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생일 날 몰래 편지 써줬을 거 같은 느낌에 쓴 글...
누리호 2차발사 성공 기념으로 너무 뽕이차서 오늘 스페이스 오페라 느낌의 sf 티알피지 <트레블러> 캐릭터 메이킹 해보려는데 호오옥시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같이해욥 제가 룰 설명해드림(이 사람도 룰북 이제 제대로 읽으려던 참이니 부담 없음 같이 한다면 같이 헤맴)
@Tomorrow_and__ 이런느낌의 어쩌구이고 옷은 이런류인데 둘다 넥타이 매도 되고.. 수염난 애는 넥타이 강아지패턴이나 농구공패턴인데(그뭔씹tmi)아무튼 패턴땡땡이ㄱㄱ걍알아서해주십쇼(갑자기시체얼굴돼서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