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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스는 하는 짓이 좀 그래서 그렇지 외모는 좋은데, 이게 미인보다는 마네킹이나 예쁜 인형이란 느낌에 가까움.
피부도 좀 딱딱한 질감이고, 진짜 혈색이 좋은 게 아니라 일부러 혈색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칠해둔 것 같은 피부라서.
다 떠나서 외견 자체는 "주황색 머리에 예쁘장한, 젊은
멸망
유사 저승사자....ㅎ.ㅎ
찐 저승사자는 아니고 저승사자들이 잡지 못한 혼들을 잡아서 소멸시키는 역할을 맡앗습니다 이분도 전생기억없음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지만...
기억하지못해요........
사랑 친하고 성격 비슷한데 좀 더 ..쪼금 더 가벼운 느낌...
이아 엔슈타드
(2모래님a)
쉽게 요약하면
로판에서 현판으로 트립한 마법사
라는...
설정이에요
안이 근무하는 사무소의 사장입니다 본인이 살던 세계의 멸망을 예지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않아서 혼자 대피하여 살아남곤 다시 밖으로 나왔더니 몇천년이 흘러있었다...는 느낌
꽤 무덤덤한 성격이에요
아니 이 네명 너무 가족느낌임
지아빠똑닮아서 만날 사고치는 둘째
사고쳤다고 옆에서 놀리는 아빠
옆에서 넋나간 착한 첫째(엄마닮음)
애놀리지말라고 남편 등짝 쫙쫙 때리는 엄마